식문화에 남아있는 일제잔재
- 최초 등록일
- 2010.07.11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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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 식문화에 남아있는 일제잔재에 대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서론 1. 주제
서론 2. 주제선정이유
본론 – 식생활에 남아 있는 일제 잔재
결론1. 해결방법 및 느낀점
본문내용
서론 1. 주제
한국인의 식생활에 남아있는 일제잔재
서론 2. 주제선정이유
식의주. 교수님이 말씀하시길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먹는 것이라 하여 의식주라고 부르는 이 단어를 이렇게 바꾸어 부르셨다. 나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먹는다는 것은 마슬로우의 인간욕구의 계층적 구조에 있어서도 가장 기본적인 욕구로 존재하고 있다.
예를 들어 아무리 좋은 집에 살고 좋은 옷을 입고 있더라고 잘 먹지 못한다면 좋은 옷과 좋은 집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옛말에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말이 있듯이 오히려 먹기 위해서 옷을 내다 팔고 집을 내다 팔 것이다. 나는 일단 먹는 것이 해결된 후에야 좋은 옷, 좋은 집을 찾게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먹는다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생존과 가장 직결된 문제이다. 먹지 않고 산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다. 우리는 음식섭취를 통해 생활하는데 에너지를 얻을 수 있고 성장할 수 있으며 영양분을 보충할 수 있다.
나는 이렇듯 생존이 달린 중요한 문제라고 할 수 있는 식생활에 남아 있는 일제잔재를 찾고자 한다. 우리가 일제의 지배로부터 벗어난 지 반세기이 훨씬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생활 속에는 일본어의 잔재가 많이 남아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너무 자주 접하게 되어 이젠 너무 익숙해져 버린, 그리고 잘 알지 못하는 일제잔재를 찾아보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