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인권] '미시시피 버닝'미국 흑인 인권문제

등록일 2002.05.22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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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미시시피 버닝’이라는 영화를 보면서 가장 답답하게 느껴졌던 부분은 자신들의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안위를 위하여 입을 열지 않는 흑인들의 모습이었다. 하지만 실제 1960년대의 미시시피에서는 백인들의 흑인 민권운동가에 대한 조직적인 테러와 압력에도 불구하고 흑인시민들은 계속해서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했다고 한다. 그들 중 한사람이 영화 ‘심판’에서 처참한 죽음을 당하는 민권운동가로 나오는 메드거 에바스이다.
영화를 보는 가운데 앞에 언급한 바 있는 백인 주민들의 인터뷰 장면에서 같은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살고있는 마을의 한 주민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들을 자신보다 미개한 인간이라 취급하며, 지극히 백인우월주의적 모습을 보이는 마을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kkk단에 속해있는 보안관의 부인으로 나오는 펠 부인은 자신은 남부 미시시피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어릴 때부터 학교에서, 또 가정에서 흑인에 대한 차별은 성경에까지 나와있다며 당연한 것으로 여기며 자라왔다는 이야기를 하는 부분에서 흑인에 대한 차별은 단순히 그릇된 사고를 가진 백인 몇몇의 문제가 아닌 미국사회에 오랜 시간동안 깊게 뿌리박힌 근원적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심판’이라는 영화는 살인 사건이 일어난 뒤 30여 년 만에 진위가 밝혀진다는 이야기로 199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있었기 때문에 흑인에 대한 차별이 직접적으로 느껴지진 않았지만, 사건이 일어난 그 당시의 상황을 영화로 그린 ‘미시시피 버닝’에서는 흑인인권 유린과 그 부당함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범죄자를 처벌하는 역할을 해야할 보안관이 직접 나서서 kkk단원으로써 범죄를 자행하는 모습에서 미시시피주, 나아가 미국사회의 큰 모순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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