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가능한 에너지정책_원자력 발전의 증강에 대한 미국과 타국가의 현황(원자력 발전의 증강에 대한 미국과 타국가의 현황에 대한 조사)
- 최초 등록일
- 2010.07.08
- 최종 저작일
-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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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실적으로 가능한 에너지정책인 원자력 발전의 증강에 대한 미국과 타국가의 현황과 eia(에너지정보관리기관)의 자료를 통한 원자력 발전의 증강에 대한 미국과 타국가의 현황에 대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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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현재 살인적인 고유가로 인해 이와 연동돼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생활에 필수적인 전기나 가스, 철도 등의 공공요금이 줄줄이 인상될 예정이라고 한다. 한 나라의 경제 활동에 필수요소인 에너지원의 대부분을 석탄과 석유 등의 화석연료에 의존하고 있으며 에너지 해외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실정에서는 고달픈 환경에 처해 있다고 볼 수 있다. 요즘 텔레비전에서 2001년에 출범한 한국수력원자력에서 내보내는 광고를 간혹 볼 수 있는데 아래의 사진처럼 최근에는 ‘희망에너지, 원자력’편을 보면 “파고 끝없이 파고, 쓰고 끝없이 쓰고”라는 문구를 들을 수 있다. 현재 고유가 행진이 계속되는 현실을 보면 얼마나 더 심각한 상황으로 돌입하게 될지 우려 된다.
이처럼 화석연료의 가격급등과 공급불안, 기후변화 협약 등의 이유로 원자력 발전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이 재인식되기 시작했고 최근 원전에서 거의 손을 떼다시피 했던 미국도 15기 이상의 신규원전건설 인허가를 신청해 놓고 있으며 일본 또한 2015년 까지 9기의 신규 원전건설을 추진하여 원전비중을 29.3%에서 43%까지 높일 계획이라고 한다.오재원, “지칠 줄 모르는 油價 그 대안은”, 『대구신문』, 2008. 6. 8.
http://www.idaegu.co.kr/new_gisa.html?uid=165685&part=opis
애초 2010년까지 현재 보유한 원전 17기를 모두 폐쇄하기로 했던 독일도 원전 유지로 돌아섰다. 한국도 최근 에너지경제연구원이 국가에너지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개토론회에서 오는 2030년까지 원자력발전소 13개를 추가 건설해 원전발전 비중을 현재의 35.5%에서 62%로 늘려야 한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즉 초고유가 시대에 값싸고 친환경 에너지인 원전발전 비중을 획기적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다.한국일보, “원자력 발전 비중 획기적으로 높여야”, 『한국일보』, 2008. 6. 6.
http://economy.hankooki.com/lpage/opinion/200806/e20*************8010.htm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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