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하의 '오적'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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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오적>이라, 처음 읽은 <오적>은 내게 여러 가지 충격을 주었다. 그 첫째는 담시(譚詩)라는 장르의 독특함이었다. 담시(譚詩)란 무엇인가. 김지하는 1970년 「오적」을 발표하면서 「담시」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였다. <譚>이란 <이야기>를 뜻함이요, 따라서 직역한다면, <이야기시>인 셈이다. 여러 학자가 담시를 규정하려했다. 오세영은 <오적>류 담시는 <단편 판소리> 정도의 명칭을 가질 수 있다고 하였고, 이어 김재홍은 담시는 우리의 전통 문학에서 구비 율문으로 된 구비서사양식, 즉 서사무가, 서사민요, 판소리 중에서 특히 서사민요와 판소리의 구조원리와 문체를 많이 취택한 개인 창작 단편 서사시로 규정하고 있다. 특이하게도 담시라는 장르는 현대시에서 판소리적 요소를 많이 보이는 장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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