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의 조형] 한옥의 조형

등록일 2002.05.22 한글 (hwp) | 1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한옥의 조형이라는 책을 읽고 정리한거예여~~~

목차

< 서론- 책 소개 >

< 본론 >
1. 환경과 한옥
2. 한옥의 천장높이
3. 내외공간
4. 움집
5. 마루와 구들과의 절충
6. 이상형의 한옥과 명당수, 연당
7. 과학적인 창의 구조
8. 꽃무늬 담벼락
9. 한국의 전통 조경
10. 한옥의 지붕과 용마루

< 결론 >

< 사진 더 보기 >

< 책 & 도움 받은 곳 >

본문내용

1. 환경과 한옥

한옥은 자연과 닮게 짓는다. 산자락에 의지해 지으면서 결코 산을 깍지 않는다. 정원에 쓰는 조경석도 원래 자연에 있었던 것처럼 천연덕스럽게 사용한다. 자연의 운행에 역행하지 않는다는 생각이다. 한옥의 건축재로도 목재와 흙으로 헐어 넘어지면 환경의 오염없이 바로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는 재료들이다. 환경을 고려한 이러한 생각들은 환경보호의 차원에서 뿐만아니라 자연환경을 잘 이용해 우리생활에 가장 적합하도록 일조와 통풍 및 조형계획을 해왔다.

한옥의 가장 큰 특징은 온돌과 마루가 공존한다는 것이며 처마를 깊숙히 뺀다는 것이다. 한옥의 평면에 온돌과 마루가 공존하게 된 것은 추운지방의 평면과 따뜻한 지방의 평면이 결합하면서 생겨난 한옥만이 갖고 있는 특징이다. 사계절의 냉난방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한 방편이다.

요즘건축법에는 처마가 1미터 이상 나오면 건축면적에 포함되기 때문에 많이 빼고 싶어도 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우리의 문화환경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법조문 중에 하나이다. 처마를 깊숙히 하는 것은 여름에 실내로 들어오는 태양광선을 막아 보자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서 보다 쾌적한 실내환경을 만들 수 있고 여름을 시원하게 날 수 있는 것이다. 자연에 대한 자연스러운 순응이고 요즘처럼 에어콘을 억지로 돌려 얻을 수 있는 냉방병도 막을 수 있다. 선조들이 오랜기간동안 건축하면서 얻어진 지혜요, 조영철학 이었던 것이다. 한옥은 또한 울타리안에 큰 나무를 심지 않았으며 마당에 잔디를 심지도 않았다. 큰나무가 있으면 집안이 음침하며 벌레도 많아 위생적으로나 심리적적으로 좋지 않기 때문이다.

집은 쾌적해야 함과 동시에 명랑하고 밝아야 한다. 쾌적하기 위해서는 온도와 습도 등의 신체적 조건을 만족시켜야 하고 명랑한 기분을 주기 위해서는 밝아야 한다. 쾌적한 온도조건을 만들기 위해 처마를 깊숙히 빼다 보면 차칫 집안이 어두울 수가 있다.

참고 자료

< 책 & 도움 받은 곳 >

한국의 조형(신영훈 저. 대원사)
한옥문화원 www.hanok.org
헤라시아 문화연구소 www.haer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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