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경제와 잃어버린 10년 부동산 버블과 붕괴 그리고 도요타사태
- 최초 등록일
- 2010.07.03
- 최종 저작일
-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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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의 전반적인 경제와
부동산버블과 붕괴로 인한 잃어버린 10년
그리고 최근 도요타 사태까지
목차
I. 서 론
II. 본 론
1. 일본경제 성장과 침체
- 전쟁 전 수준에의 회복기
- 고도성장기
- 안정 성장으로의 전환
2. 일본 거품경제 생성과 붕괴
- 버블의 생성
- 일본 거품 경제 붕괴
3. 도요타 사태
- 도요타 라콜사태이전 기업가치
- 리콜사태 진행과정
- 도요타가 위기에 직면한 이유
- 리콜사태로 인해 도요타가 받은 영향
- 세계시장에 미치는 영향
- 국내에 미칠 영향
III. 결 론
*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 론
잃어버린 10년을 거치며 지금은 깊은 불황의 침체에 빠져 있지만 한때,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의 패전국 멍에를 벗어 버리고 기적의 성공신화를 만들면서 선진국의 대열에 합류했었다. 물론 지금도 세계경제에서 일본의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을 정도이다. 그러한 일본의 경제발전과정을 패전 이후부터 분기별로 연구하고자 한다. 또한 최근의 흐름에서 발생한 도요타 리콜 사태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자 한다. 중대 결함으로 인한 리콜로 도요타는 홍역을 치르고 있다. 불과 얼마 전에는 미국의 GM과 포드 등 유수의 자동차기업을 제치고 기세등등하게 세계 1위의 위치를 정하고서 승승장구 하였었지만, 지금은 자동차 브레이크 결함으로 인해 대규모 리콜을 실시하여 수리 중에 있다. 지금도 끊임없이 세계 여러 곳에서 도요타 자동차 고장 신고가 접수되고 있으며 또한 그로 인해 연이어 리콜 한다고 지속적으로 보도되고 있다. 도요타는 지난 2007년 1분기에 판매량과 생산대수 기준으로 글로번 자동차 업계 1위로 올라섰다. 이전까지 무려 80여 년산 세계 최대 자동차업체로 군림해 온 제너럴모터스(GM)를 제친 것이다. 그러나 최근 불거진 대규모 리콜 사태와 판매중단 결정, 이에 앞서 진행된 판매량과 생간 대수 급감, 여기에 몸집을 착실히 키워가고 있는 경쟁업체의 도전에 직면한 도요타가 현재의 입지를 유지하는 게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최근 힘을 얻고 있다. 도요타는 지난해 11월 자동차 업계 사상 최대 규모인 420만대의 차량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 추가로 대규모의 리콜을 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리콜사태는 이후 유럽으로 확산돼 추가리콜을 실시한다. 전체 리콜 규모를 합하면 연간 생산대수에 맞먹는 수준이다. 여기에 리콜 대상 모델의 판매중단 조치가 취해지며 위기감은 최고조에 달한 상태다. 도요타가 품질문제로 판매중단을 결정한 것은 이번이 사상 처음이다. 도요타를 세계 정상에 올려놓은 것은 `품질`이었다. 하지만 세계 정상을 차지한 후 생산량이 급증하며 토요타의 품질관리는 심각한 도전을 받게 됐다. 도요타의 리콜이 급증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04년 미국시장에서 판매대수 200만대를 넘긴 직후부터다. 이 같은 품질 결함은 특히 최근 차량에서 발생빈도가 높아 도요타의 안전성과 신뢰도에 금이 가고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
참고 자료
※참고문헌
<참고사이트>
산업연구원
일본 부동산 연구소(JFEL)
국민은행-일본통계국
일본 국토교통성
일본 경제산업성
삼성경제연구소
신한종합연구소
한일학술연구소
<참고문헌>
`전후일본경제론` 1987년 大旺社
`일본경제와 통상정책‘ 1996년 삼성경제연구소
`장기불황 이후 일본경제의 구조 변화와 글로벌 경제위기` 2009년 대외경제정책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