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페오와 에오리디체
- 최초 등록일
- 2010.07.03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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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오르페오와 에오리디체(Orfeo ed Euridice)에 대한 감상문입니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오페라로 2010년 6월에 오페라전당에서 하는 공연에 대한 내용입니다. 카운터 테너를 중심으로 공연되는 공연으로 오르페오와 에오리디체에 대한 작품 설명과 작품의 줄거리 출연 배우 소개, 출연진들에 대한 설명 그리고 감상평을 포함하였습니다.
목차
1. 오페라 관람
2. About 오페라
3. 줄거리
4. 기억에 남는 대사
5. 실수했던 점
6. 작품 감상 후 소감
본문내용
2. About 오페라
- 관람하기 전에…
이번에 관람했던 오페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는 제 1회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첫 번째 작품이다. 5월 16일 일요일부터 5월 20일까지 이 작품을 공연 하였다. 오페라를 보러 가기 전에 작품에 대해서 찾아보게 되었는데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의 캐스팅 변경이라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우리는 2번 째 날인 5월 17일 일요일에 오페라를 예매하였는데 그 날 출연 배우가 어떻게 바뀌어 있을지 알 수가 없었다. 아직 카운터 테너의 노래를 들어 본적이 없는 나에게 세계에서 손꼽히는 카운트 테너인 이동규를 접할 기회를 놓치는 줄 알고 걱정했었다. 오페라는 그 스토리를 알고 가야지 이해하기 쉽기 때문에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에 대한 이야기를 찾아보게 되었다. 티켓은 친구가 예매를 해주었기 때문에 친구의 이름(서형식)이 티켓에 쓰여있게 되었습니다.
- 출연배우 & 음악가
Orfeo 이동규(David DQ Lee)
Euridice 박미자
Amore 이송희, 김민솔
Orchestra
레트로스펙스 앙상블 & 콜로기움 무지쿰 한양
합창단 나라오페라합창단
무용단 댄스씨어터 까두
:
출연
출연
배우는 인터넷에서 본 것과 차이가 있었다. 일단 ‘오르페오’ 역에는 이동규와 Stepen Wallace가 정해져 있었다. 우리가 본 날은 이동규 씨가 오르페오 역을 맞았다. 그리고 ‘에루리디체’ 역은 변화가 있었는데 최윤정에서 박미자로 출연자가 교체되었다. 또 특이한 점은 아모레 역할에 두 명이 등장하는 것이었는데 극 중에 등장인물은 1명이지만 전반부와 후반부에 아모레 역을 맞는 배우는 각각 달랐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