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P 측면에서의 광고 사례
- 최초 등록일
- 2010.07.03
- 최종 저작일
- 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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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본인이 접하게 되는 광고(예: TV광고, 신문광고, 잡지광고, 인터넷광고 등) 중에서, Segmentation, Targeting, Positioning 측면에서 바람직한 광고 두 편과 바람직하지 않은 광고 두 편 등 총 네 편에 대하여 소개하고,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에 대하여 논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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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바람직한 광고
(1).롯데/에너지드링크/Hot6
(2).롯데/신용카드/DC플러스카드
2.바람직하지 않은 광고
(1).코카콜라/탄산음료/MiniCoke
(2).삼성/신용카드/삼성TheApr카드
본문내용
1.바람직한 광고
(1).롯데/에너지드링크/Hot6
Segmentation
롯데는 여러 음료수들을 출시하고 이미 음료시장에선 다소 우위에 있다고 볼 수 있지만 이번에도 새로운 음료를 출시하였다.
여러 음료수들의 고객 Targeting은 여러 가지로 나눠져 있다. 예를 들면 주스는 가정집이라든지 손님을 대접하기 위한 음료수 혹은 이온음료는 운동을 하고 갈증 해소를 위해 마시는 음료로 나눠지고 있다.
이 중에서 Hot6는 여러 조각난 이 음료시장 중에 자양강장제에 속하는 음료를 출시하였다.
광고로는 이미 누리꾼들 사이에선 소문이 자자한 광고를 출시하였다. 이는 다소 선정적이긴 하나 주목을 이끌기엔 충분한 광고를 만들었다. 남자와 여자 편으로 구분되어 있다.
이 광고는 너무 선정적 이여서 수정을 한 끝에 수위가 한 단계 낮춰진 상태로 비로소 텔레비전에 광고계에 입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음료의 주 소비자층인 누리꾼들에게는 이미 충분한 광고가 되었기 때문에 초기소비자들의 반응은 좋을 것으로 본다.
Targeting
20~40대에 남녀를 불문하고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을 바탕으로 떨어진 활력이나 체력을 음료를 통해 잃어버린 활력을 되찾기 원하는 고객들을 바탕으로 시장에 뛰어드는 롯데는 이미 자양강장제의 시장에서는 박카스라는 터줏대감이 떡하고 지키고 있다. 하지만 어딜 가나 블루오션인 시장은 없기에 이번 롯데에 새로운 시장의 진출이 어떨지는 궁금하다. 허나 새로운 제품군을 만든다는 것은 기업체가 꾸준히 잘 돌아간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소비자의 반응이 궁금해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