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의 영법 종류와 경기규칙
- 최초 등록일
- 2010.07.02
- 최종 저작일
- 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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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영의 영법 종류와 수영의 원리의 노하우(전체적으로 상세 그림 포함 설명),수영을 지도할수 있게끔 세세히 설명되있음,경기규칙법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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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자유형
자유형이란 허용된 규칙 내에서 자유롭게 영법을 구사할 수 있도록 고안된 수영이다.
자유형 시합에서 선수는 어느 영법이라도 사용할 수 있지만 crawl이 가장 빠르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 그래서 자유형이란 frontcrawl이라는 말과 원칙적으로 같다고 볼 수 있다.
몸의 자세
자유형은 몸의 두 가지 위치를 번갈아 사용하는 영법이라고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양쪽 팔을 교대로 사용하기 때문인데 이렇게 양쪽 팔이 사용되므로 서 자연스러운 롤링이 생기게 된다.
우수한 자유형 선수는 그들이 인지하던 못하던 간에 몸의 왼쪽과 오른쪽 선을 잘 이용하여 유선형으로 잘 만들어진 몸으로 물을 깨끗하게 미끄러져 나갈 수 있게 된다.
양쪽 팔이 되돌려지는 동작은 몸을 신체의 장축으로부터 롤링하게끔 해준다. 숙달된 선수는 몸의 롤링을 제한하지 않고 오히려 롤링을 이용하여 몸통의 근육을 스트로크에 자연스럽게 사용한다.
몸의 롤링은 자연스러운 동작이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만들면 과도한 롤링이 되어 좋지 않다.
머리위치 및 호흡
숨을 들여 마시는 것보다 내뱉는 것이 더 중요하다.
사람은 내뱉는 양만큼 들여 마실 수 있기 때문에
숨을 내뱉는 시간은 들여 마시는 시간보다 적어도
두 배 이상은 길어야 한다.
또한 수영하고 있는 동안에 숨을 멈추는 오류를 범해
서는 안 된다.
많은 스트로크의 결점들이 잘못된 호흡기술 때문에 발생한다.
영자는 스트로크 중에 입으로 들여 마시고 입과 코로 내 뱉는다.
숨을 내쉬는 것은 입이 물속으로 가라앉자 마자 시작되고 다음 호흡을 위해 머리가 다시 나올 때 까지 계속되며 숨을 내뱉는 것은 마지막 단계에서 입을 물 밖으로 나오게 하기 위해서 “파”하고 불 때 이외는 점진적으로 조금씩 내뿜어야 한다. 내쉬는 숨의 일부분을 코를 통해 내쉬는 것은 콧구멍으로 물이 들어오는 것을 방지해 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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