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석굴암에 대해
- 최초 등록일
- 2002.05.21
- 최종 저작일
- 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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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주일 걸렸어염-.,ㅡ
목차
1)석굴암이란 무엇인가
2)석굴암 둘러보기
<금강역사>
<본존여래좌상>
<사천왕>
<동방 지국천왕>
<서방 다운천왕>
<남방 다운천왕>
<북방 다운천왕>
<천부상과 보살상>
<보현 보살상>
<문수 보살상>
<범천과 재석천왕>
<10대 제자>
<팔부중>
<십일면 관음 보살상>
3)석굴암의 신비
본문내용
1..석굴암이란 무엇인가..?
@석굴암의 유례..
삼국 유사중에서..
<<일연의 삼국유사 중 "대성효이세부모 신문대" 에는 석굴암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재하고 있다. >>
31대 신문왕이 즉위한 신사년은 당 고종 개요 원년이다. 나라에 효성이 지극한 아이가 있었는데, 이름은 김대성이라 한다. 모량리에 사는 가난한 여인 경조가 그의 어머니이다. 그는 신문왕 즉위 2년인 임오년에 태어났는데, 머리가 크고 정수리가 평편하니 성(城)과 같았다. 그런 까닭에 대성이라 이름지었다. 본래 가난해서 복안의 집에서 머슴살이를 하며, 밭 몇 마지기를 얻어서 의식의 수단으로 삼았다. 그 때 점개라는 중이 있었다. 그는 육륜회를 흥륜사에서 베풀려고 보시를 받고자 복안의 집에 갔다가 베 50필을 얻었다. 중이 축원하여 말하기를 "시주하기를 좋아하면 늘 천신이 돌보아줄 것이며, 하나를 베풀어 그 만 배를 얻게 되니 수명 장수하고 안락을 누리게 될 것이오"라고 했다 대성은 이 말을 듣고 집으로 뛰어들어와 어머니에게 말하기를 '제가 스님이 외는 소리를 들어보니 정말 그럴 듯 했습니다. 우리는 필경 전생에 좋은 일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가난한 것 입니다.
참고 자료
http://bora.dacom.co.kr/~jhs1/index1.html
http://www.bulguksa.or.kr/bulguksa/html_korea/main4.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