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의 반칙의 종류
- 최초 등록일
- 2010.06.28
- 최종 저작일
-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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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중에 나와 있는 간단한 설명보다는 좀더 디테일한
`쇼트트랙 반칙의 종류`에 대한 설명입니다~
목차
쇼트트랙 반칙의 종류
▶ 임페딩 (impeding)
▶ 진로방해(크로스트랙·cross track)
▶ 트랙이탈(오프트랙·off track)
▶ 스케이트 날 들기(킥킹아웃·kicking out)
▶ 복장 위반
▶ 지연(Slowing Down)
▶ 보조(Assistance)
▶ 팀 스케이팅(Team Skating)
본문내용
▶ 임페딩 (impeding)
임페딩은 다른 선수의 앞을 막으며 고의로 진로를 방해하거나 신체의 어느 부분으로 다른 선수를 미는 것을 말하며 쇼트트랙 경기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반칙이다. 치열한 자리다툼이 벌어지는 쇼트트랙에선 어느 정도의 몸싸움은 늘 벌어지는데 그 반칙 여부를 가리는 첫 번째 기준은 신체접촉의 고의성이다. 하지만 심판의 주관적인 생각이 개입될 여지가 많고, 최종 판단이 주심의 몫이기 때문에 쇼트트랙의 반칙 판정은 항상 논란에 휩싸이기 쉽다.
▶ 진로방해(크로스트랙·cross track)
지난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동계올림픽 남자 1500m 결승에서 김동성도 눈 앞에서 금메달을 빼앗겼다. 김동성은 `크로스트랙(cross track)`으로 투 스텝을 했다는 이유로 실격이 선언됐다. 뒤에서 쫓아오는 안톤 오노(미국)의 진로를 김동성이 고의로 막았다는 것이 당시 심판 제임스 휴이시의 판정이었다
▶ 트랙이탈(오프트랙·off track)
거리를 짧게 하기 위하여 블록을 넘어 왼쪽으로 한 발 또는 두 발이 통과 하는 것을 말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