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기획안 [Diet or Die]

소개글

<기획의도>
“고생안하고 살뺄 수 있는 다이어트 약을 만드는 사람은 역사상 최고의 갑부가 될수있다...”
전 세계 모든 여자들의 최대 관심사는 당연히 다이어트일 것이다. 이 각본을 통해 다이어트에 강박관념까지 가지고 있는 수많은 현대 여성들의 모습을 조금은 특별한 등장인물들 간의 관계속에 코믹하게 그려내고 싶었다. 하지만, 웃음만을 강조한 코미디 영화에서 그치지 않고, 이 사회에 팽배한 외모지상주의를 비판하여 교훈과 여운을 남길 수 있는 각본을 쓰고자 하였다.

목차

<드라마 시놉시스>
<줄거리>
<트리트먼트>
<Imageboard>

본문내용

<제목>
Diet or Die

<기획의도>
“고생안하고 살뺄 수 있는 다이어트 약을 만드는 사람은 역사상 최고의 갑부가 될수있다...”
전 세계 모든 여자들의 최대 관심사는 당연히 다이어트일 것이다. 이 각본을 통해 다이어트에 강박관념까지 가지고 있는 수많은 현대 여성들의 모습을 조금은 특별한 등장인물들 간의 관계속에 코믹하게 그려내고 싶었다. 하지만, 웃음만을 강조한 코미디 영화에서 그치지 않고, 이 사회에 팽배한 외모지상주의를 비판하여 교훈과 여운을 남길 수 있는 각본을 쓰고자 하였다.

<등장인물>
남영미 - 23세 대학교 4학년
조용하고 평범한듯 하지만... 한번 뚜껑열리면 앞뒤안가리는 다혈질.
왕년의 완벽한 S라인 퀸카! 하지만... 현기가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하고 군대에 간 이후 몸매가 ‘슬프게’ 망가져 버렸다. 2년간 연락한번 하지 않은 현기지만, 여전히 그를 사랑한다. 그가 전역했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현기에게 고백할 기회를 노리지만... 현기와 틈틈이 연락을 주고받던 룸메이트 광희로부터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듣는다. 만약에 2년만에 다시 만났는데 몸매라도 망가졌으면 실망할 것 같다... 그날부터 현기를 피해다니며 다이어트에 돌입한다. 광희는 그녀의 다이어트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고... 그런 그녀에게 고마워 하는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