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
- 최초 등록일
- 2010.06.25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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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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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좋은 책 1권으로 사람의 인생을 바꾼다.’라는 말이 있다. 환경과학 레포트를 쓰면서 좋은 책을 3권이나 접하다니, 나에겐 행운이였다. 3권의 책 중에서는 이번에 읽은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라는 책이 제일 이해하기 쉬웠다. 이 책3권을 통해 나의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주었고, 특히 지구를 살리는 7가지의 물건들은 평소에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을 알려주었다. 7가지 물건들이란 자전거, 콘돔, 천장선풍기, 빨랫줄, 타이국수, 공공도서관, 무당벌레이다. 책 표지를 보아도 7가지 물건의 그림이 한눈에 들어온다. 이 7가지 물건들이 어떤 역할을 하기에 지구를 살릴 수 있는 것일까?
첫 번째 물건인 자전거는 지금까지 발명된 교통수단 중 가장 효율이 높고, 세상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 또한 자전거는 경제적이며, 자전거를 타면서 운동도 되기 때문에 우리는 많은 관심을 갖고 이용해야한다. 특히 자전거는 단순한 동력성을 이용해 환경면에서 자동차가 가지고 있지 않은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건강에도 좋고 환경에도 좋은 자전거는 현대인에게 있어 꼭 필요한 물건일 것이다. 두 번째는 콘돔이다. 7가지 물건들 중에서 유일하게 한번 쓰고 버리는 물건이다. 그러나 콤돔은 1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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