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감상문] 김영남시집 감상문

등록일 2002.05.20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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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김영남'. 이름 석자가 너무나 낯선 시인이었다. 1997년 신춘문예를 통해 문단에 등단했고 첫 시집 [정동진역]과 두 번째 시집 [모슬포 사랑]이 있다는 그의 약력은 단 세줄, 시의 바깥에 존재할 그의 세계는 여전히 알 수 없었다. 시속에 있는 시인의 세계를 읽어내는 일, 이제 그것이 나의 과제였다.
그의 시를 두고 여러 해설이 가진 공통점은 '말 잔치'에 능한 개성 강한 시라는 점이다. 말
잔치는 제목에서 시작되는데, 어느 산문 속의 문장 하나를 따다 놓은 듯한 서술형 문장부터
현실적 관점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추상적인 제목도 있다. 지난 학기 창작시를 발표하며
시에서의 제목은 이미 첫 행이라는 강의 내용이 떠올랐다. 사람과 사람이 만날 때 첫 인상,
첫 대면이 중요하듯 어떠한 글이던지 제목이 중요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 다만 시는 여타
장르에 비해 함축성이 두드러지다보니 제목의 함의까지도 간과할 수 없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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