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지역의 해외동포 분포현황
- 최초 등록일
- 2010.06.24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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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북미지역의 해외동포 분포현황
목차
Ⅰ. 서론
1. 우리나라의 해외 동포 현황
Ⅱ. 본론
1. 캐나다 동포
1) 한인 이민사 ( 시대별 캐나다 한인 사회 )
2) 한인 동포 현황
3) 한인 네트워크
4) 한인 사회의 경제
5) 캐나다 교민들의 일상 생활
2. 미국 동포
1) 한인 이민사
2) 한인 동포 현황
3) 한인 네트워크
4) 한인 사회의 경제
Ⅲ. 결론
1. 한인들의 활동
2. 나아가야 할 방향
Ⅳ. 참고 문헌
본문내용
- 21세기, 급증하는 이민 양상 분석 2010-06-02 14:24:47
유엔에 따르면 세계의 이민자 총수는 2005년에 1억 9000만 명을 넘어섰다. 또한 국제이주기관(IOM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Migration)의 추계에 따르면 2050년에는 2억 3000만 명으로 늘어난다고 예상되고 있다. 이는 년당 일본 인구(1억 2820만 명)의 약 2배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이민을 떠나는 것과 같은 수치다.
기술노동자 이민 급증
이민에 대한 개념 또한 과거와 많이 달라졌다. 과거에는 가난에서 탈피하기 위한 도피처로 이민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현재에는 능력과 기술이 있는 사람들이 보다 나은 품삯을 찾아 선진국으로의 이민을 택하는 양상으로 변화하고 있다.
실제로 미국으로 이주한 기술노동자는 1991년 1만2000명에서 2001년 17만 5000명으로 15배 증가했으며, 캐나다로 이주한 사람 중 기술 노동자 비율 역시 1991년 18%에서 2001년 55%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미 지역 최대 유입 초과, 아시아 지역 여전히 유출 활발
최근 유엔이 발표한 이민 유출입 자료를 살펴보면 일반적으로 중남미, 아시아, 아프리카의 사람들이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로 이동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최대 유입 초과인 곳은 북미(미국, 캐나다)지역이다. 이 지역의 경우 연간 130만 명 가량의 이민자가 활발하게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Ⅲ. 결론
1. 교포들의 활동
美·캐나다 교포도 한뜻…메모리얼파크 건립 추진 - 2010-04-20 11:45
미국과 캐나다 교포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천안함의 교훈을 기리는 ‘메모리얼 파크’가 백령도에 건립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북미주 자문위원들은 지난 19일 회장단 모임을 갖고 천안함의 교훈을 잊지 않기 위한 ‘메모리얼 펀드’를 조성, ‘메모리얼 파크’(백령도 안보 테마파크)를 건립하기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추진위는 평통 임원진과 미주 교포사회 주요 인사 50명 내외로 구성된다. 또 미국과 캐나다 17개 지역 협의회장을 중심으로 재외 교포들도 함께 참여하는 모금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이렇게 조성된 기금은 천안함 침몰 현장과 가장 가까운 곳인 백령도에 메모리얼파크를 건립하고 천안함 사태의 교훈을 영원히 기릴 수 있는 위령탑, 추모전시관 등을 세우는 데 사용된다. 메모리얼파크 건립의 구체적인 사항은 국방부 등 관련 정부부처들과 협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민주평통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서울 광장동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북미주 지역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통일 문제에 대한 자문위원의 의견 수렴과 건의, 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한 재외 교포사회의 공감대 형성, 민주평통의 역할을 모색하기
참고 자료
Ⅳ. 참고 문헌
외교 통상부 http://www.mofat.go.kr/
전남대학교 세계한상문화연구단, http://www.hansang.or.kr/문화공동체 연구자료
재외동포재단 http://www.okf.or.kr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
KBS news http://news.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