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경기 및 북한 아리랑 축제의 의의와 연계문제를 통해 본 한국정부 및 민간단체의 과제

등록일 2002.05.20 훈민정음 (gul) | 8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1.서론

2.본론

1)2002 월드컵의 의의
2)북한 아리랑 축제의 개최 배경과
내용 및 의의
3)월드컵 및 아리랑 축제의 연계문제
4)한국정부와 민간단체의 과제

3.결론

본문내용

3)월드컵 및 아리랑 축제의 연계문제
사실 남쪽 정부는 아리랑축제가 대북관계에서 마지막 기회이자 도전이라 생각하고 있다. 잘만 치르면 현 정권의 대북정책을 화려하게 마무리할 수 있으나, 그렇지 않고 지난 8·15 행사 때와 같은 불상사가 일어나면 대북정책을 미완성으로 남겨둔 채 그냥 접을 수 밖에 없는 처지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남쪽 정부가 아리랑축제를 외면할 경우 올해 남북관계는 끝”이라고 잘라 말한다. 아리랑축제 성공의 척도를 관광객 수로 볼 때 일본이나 중국, 유럽연합 등에서 오는 사람들이 아무리 많아도 남쪽 관광객 규모를 뛰어넘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더구나 이들 관광객은 남쪽 사람들이 아리랑축전에 얼마만큼 관심을 보이고 참여하느냐에 따라 관광 여부를 결정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남쪽 관광객의 향방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얘기다.
어쨌든 한국 정부로서도 이제 더 이상 뒤로 물러설 수 없는 벼랑 끝에 서 있는 것처럼 보인다. 남쪽에서 가장 신경쓰는 대목은 행사내용과 돌발사고다. 북한도 이를 의식해 공연내용 중 정치적으로 민감한 대목은 상당수 고치거나 없앤 것으로 알려졌다. 남쪽 정부는 무엇보다 국민을 어떻게 설득하느냐에 골몰하고 있다. 정부의 논리는 이렇다. “월드컵을 잘 치르려면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가 우선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남북간 왕래·교류협력이 끊임없이 이뤄져야 한다. 이 과정에서 아리랑축제는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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