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사례 분석

소개글

수많은 광고들 중에서 일부분을 발취하여 광고사례를 분석 비교하였다.

목차

>> 일반인모델 / 연예인모델 / 드라마형 / 반복형 광고 / CM음악, 주제음악, 배경음악 효과의 광고 <<

본문내용

광고의 분류기준 중 광고개념 실현방식에서 모델특성상 일반인을 모델로 한 경우의 광고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일반인을 모델 채택하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일단 광고는 주로 일반인들이 보는 것이므로 특정 스타나 연예인을 모델로 쓰기 보다는 일반인 즉, 우리가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고, 직접 겪을 수 있는 상황을 이용하면 광고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더불어 광고모델을 일반인으로 하는 경우에는 감동을 줄 수 있는 한편의 드라마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기 때문에 광고제작에 더욱 효과적이며, 기타 다른 광고보다 머릿속에 기억되는 이미지가 크게 작용한다고 할 수 있다.

1) KTF의 SHOW 대한민국 보고서의 고향부모 방문편에서는 화상통화(멀리 떨어져있는 고향 부모님과 단지 음성으로만이 아닌 얼굴을 보고 통화를 할 수 있음을 부각시켰다)를 통해 고향에 자주 방문하지 못하는 자식들과 연락을 취하면서 ‘우리는 아무것도 필요 없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자식들이 바꿔주었으면 하는 낡은 가전제품을 뒷 배경으로 보여줌으로서 웃음을 자아내게 하면서도 고향부모님께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요즘 도시인들을 대변하는 역할을 일반일 모델을 통해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멀리 떨어져 지내는 부모님과의 갈등을 해학적으로 나타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광고는 단지 유머와 해학을 접목시키기에만 급급했던 것 같다. 광고의 내용은 기억에 남을지 몰라도 광고의 본래 의도 즉, 통신사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단지, 특정부분만을 부각시키기보다는 본래목적을 나타내는 부연설명이 추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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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112564447

http://www.adic.co.kr/ads/board/showBoardArticle.do?boardCat=A&code=AMAC&ukey=501626&oid=@38668|1|3&pageNumber=22

http://blog.naver.com/adstyle?Redirect=Log&logNo=120027227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