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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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독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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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은 정말 읽으면서 가슴이 따뜻해지는 책이 였습니다. 또한 투병중인 모리 교수님을 통해 인생에 대한 많은 가르침들을 배우고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루게릭병 이라고 불리는 원인 불명의 불치병에 걸리게 된 모리 교수님입니다. 그 는 시간이 지나갈수록 병이 악화되어 힘을 쓰지 못해서 결국은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어 냉동인간처럼 자기 살 속에 갇혀 살게 되는 병과 투병을 하면서 그의 제자인 미치와 미국의 많은 사람들에게 인생의 새로운 가치와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미치는 대학시절 모리 교수님을 만나게 되었고, 졸업 후 꿈을 뒤로 한 채 오로지 돈과 일에 매달려 세월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그가 어느날 tv속 나이트라인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루게릭병에 걸린 모리 교수님의 인터뷰 장면을 보게 되고 그는 모리 교수님을 졸업 후 처음으로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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