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즈] 케인즈 학파에 대한 비판...

목차

Hicksian Keynesianism : Dominance and Decline
1. Keynesian Origins
2. The Hansen-Samuelson 45-Degree Keynesianism
3. Geometry of 45-Degree Model
4. Inflationary and Deflationary Gaps
5. The Liquidity Function
6. Fiscalism As Keynesianism
7. Misgivings Over the 45-Degree Model
8. Hicksian IS-LM Model
9. A Critique of IS-LM
10. Phillips Curve Keynesianism
11. Phillips Curves and Keynesian Trade-off Complacency
12. Shifting Phillips Curves
13. "Ignore Inflation" and Indexation Keynesians
14. Aggregate Demand and Aggregate Supply
15. The National Debt
16. Whither Keynesianism?

본문내용

케인즈주의는 종종 케인즈와 연결되며 2차 세계대전이후 인플레이션과 실업이 케인즈주의의 이론적 틀에서 공허를 드러낸 1968년경까지 지배적이었다. 역사적 관점으로 보면 케인즈 이론과는 다른 사고를 보여준 힉스적 케인즈주의(Hicksian Keynesianism)로 설명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
이 장에서는 차이점을 부각시키기 보다는 인플레이션이 정책에 대한 무력함과 부적절함을 드러낼 때까지 보급된 케인즈주의에 초점을 둘 것이다.
Keynesian Origins
케인즈주의는 한센과 사무엘슨에 의해서 시작되었다. 초기에 그들의 이론은 내부적 불일치를 드러냈고 이에 케인즈주의자들은 힉스의 IS-LM 함수를 전개해 나갔다. 최근에 힉스는 그의 이론에 대한 각성을 표현하고 있지만 다른 힉스적 케인즈 학설의 주장자들이 철회를 인식하고 혼란한 그들의 논지를 변경시키기에는 상당한 시간을 가져야 할 것이다.
우리는 주요 재정정책의 교훈이 케인즈주의의 조류에서 나왔다고 볼 수 있으며 케인즈주의는 정부지출 및 조세의 이론적 근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재정주의로 불리기도 한다.
총수요와 총공급의 관점에서 케인즈주의의 다른 대안들이 소개될 것이고 공공부채에 대한 비평과 함께 이러한 당면 과제들이 뜨거운 논쟁이 불러일으킬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