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의 종말 (마케팅서평)
- 최초 등록일
- 2010.06.21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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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유의 종말` 실제로 읽고 많은 고민 끝에 작성한 자료입니다. 실제 A+받은 자료이며 다른 유사 서평들과는 차별성을 두었고 요약정리,느낀점,마케팅과의 연관성으로 크게 본문내용이 나눠져 있으며 다소 가격이 비싸지만 자료에 질문큼은 자타 완벽하다고 공인할수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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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접속의 시대에는 놀이의 상품화가 그 특징이다. 제의, 예술, 축제, 사회운동, 시민참여를 개인적 오락으로 유료화 하는 것이다. 놀이의 내용과 접속 권을 놓고 문화영역과 상업영역은 앞으로 치열한 대결을 벌일 것이다. 이러한 소유라는 개념에서 접속(렌탈)의 경험으로 공급자가 판매하는 개념에서 사용자가 구매하는 개념으로 이 시대는 변화하게 된다는 게 ‘소유의 종말’이 소구하고 있는 핵심 문구라 생각한다.
이 책이 쓰여 진건 2001년 5월25일 1판 1쇄가 출판되었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지금 너무 놀랍고 한편으론 이 저자 ‘뭔가..’ 라는 생각에 잠기게 되었다. 무려 이 저자는 10년앞의 일을 예측하고 그 예측이 맞아 떨어졌다. 현재 많은 기업들은 제조업에서 핵심제조만 가지고 마케팅적 사고로서 변신한 기업들이 너무 많이 있다. 불과 2000년에만 해도 대다수의 기업들이 아웃소싱의 개념보단 제품생산의 모든 과정들을 자사가 해야지 되는지 알았고 그것이 올바른 길 인줄 믿어왔다.
그러나 현시점에서 이러한 모든 과정들을 자사가 해야 된다는 것은 굉장히 어리석고 바보 같은 비효율적 경영방침이다. 물론 핵심기술은 자사가 만들어야한다는 생각을 나는 같고 있다. 그러나 어느 기업을 보면 핵심기술이 어떤 유형의 상품을 만들기 위한 유형의 기술이 아닌 디자인과 소비자편익을 생각하는 아이디어로만 가지고 전 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기업도 있다. 바로 애플사 같은 경우이다. 애플사 같은 경우에는 제품의 콘셉트와 아이디어, 디자인만을 애플사에서 관리하고 나머지는 아웃소싱을 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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