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도 분류( Tri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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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Triage란 ‘분류한다’는 불어 ‘tier`에서 유래한 것으로 영어로 ’choose`나 ‘sort`의 의미
사적으로 중증도 분류는 전쟁이나 대량 재해의 희생자들에게 유용한 도구가 되어 왔는데, 주로 먼저 치료할 환자를 가려내는 것
환자의 중증도와 형태를 분류하는 과정
현대의 triage의 의미는 환자의 질환 혹은 손상의 경중을 파악하여 적절한 장소에서,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의료 제공자에게 의료 서비스를 받도록 함을 의미함
응급환자 진료에 있어 첫 번째 의사 결정의 과정
Triage의 배경 및 유래
대량재해에서의 Triage
대량 재해 시에는 다른 어떤 것보다 환자의 중증도 분류와 사상자의 분산을 위한 과정이 가장 중요하고, 의료진이 해야 하는 가장 효율적인 대응이라고 할 수 있으며 중증도 분류의 기본 개념은 가장 많은 사상자에게 가장 좋은 결과를 볼 수 있게 하는 것
대량재해시의 중증도 분류 도구
*S.T.A.R.T System (simple Triage And Rapid Treatment)*
*S.T.A.R.T System (simple Triage And Rapid Treatment)*
대량재해시 중증도 분류
응급실에서의 Triage의 발달
중증도 분류는 전쟁터, 대량 재해 및 병원의 응급실 세 영역에서 발달됨
1950년대 미국 내 응급실에 비응급 환자가 증가하면서 처음 응급실 내에서 시행
응급실에서의 triage는 치료가 필요한 환자가 많을 때, 우선순위를 세우는 원칙으로
-해결하기 위한 중재를 시작한다.
- 환자가 응급실에 오면 즉시 눈으로 사정하고
- 활력증후의 측정, 주관적, 객관적 증상을 기록하여 긴급성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 치료구역으로 보내 즉각적인 응급처치를 하고
- 치료를 받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을 계속 관찰하여 안심시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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