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 클래식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0.06.20
- 최종 저작일
-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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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제학 클래식 독후감 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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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경제학 클래식 카페’는 총 43명의 경제학자들과 경제학자들의 설명 사이에 실업의 종류(9장) 경제학의 법칙(14장) 경기파동(18장) 경제학의 유명한 역설들(22장) 금융위험의 정의(31장) 등의 경제 개념을 소개하고 있다.
본 글에서는 43명의 경제학자들 중에서 9명의 경제학자들만을 요약․소개하려고 한다. 우선 경제학의 창시자라고 불리는 아담 스미스를 소개한다. 아담 스미스는 경제학을 공부하는 사람이 아니라도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경제학의 시초이라는 의미에서 아담 스미스를 첫 소개로 꼽았으며 두 번째인 제레미 벤담은 복지경제학의 시초라는 의미에서 꼽았다. 지금 소개하려는 9명의 경제학자들 중 3명이 복지경제학 즉, 후생경제학과 관련이 있다. 개인적으로 공공경제학, 재정학을 배우고 난 후부터 후생경제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후생경제학에 관련된 경제학자들은 최대한 소개하려고 했다.
세 번째로 소개하고 있는 경제학자는 카를 하인리히 마르크스이다. 마르크스가 쓴 ‘자본론’은 현 시대에 주류경제학이 아니라서 그런지 접할 기회가 많이 없었다. 그래서 지금에서야 공부하고 있다. 공부를 하다 보니 경제학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꼭 배워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으로 소개하는 경제학자는 앨프레드 마셜이다. 마셜은 이미 너무나 많이 알려져 있고(경제학을 하는 사람들한테) 현재 대부분의 경제학도들이 마셜의 경제학을 배우기 때문에 당연히 소개해야 할 것 같았다. 그 다음은 빌프레도 파레토이다. 파레토는 후생경제학을 배우면서 알게 된 학자이다. 유명한 80/20법칙과 ‘파레토 최적’ ‘파레토 효율’로 알려져 있다. 후생경제학 부분에서 꼭 알아야 학자로 소개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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