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교육] 카드로 만든 집을 보고...

등록일 2002.05.19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몇 년 전 어떻게 해서 이 영화를 접하게 되었는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그저 영화를 보고... 단순히, 눈 물과 함께 감동적인 영화, 괜찮은 영화라고 이 영화에 대 해 단정 짓고 말았던 것 같다.
강의 시간에 교수님께서 리포트 말씀을 하실 때 문득 이 영화가 떠올랐다. 솔직히 예전에 볼 때 심각하게 생각 하고 보지 않아서 그냥 리포트를 쓸 수는 없었고 의무감 아닌 의무감으로 다시 영화를 보았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봐서일까? 예전에 잡아내지 못했던 많은 부분들도 잡아내었고 배우들 각자에 대한 이해? 여러 관점에서 그들의 시선을 이해해 보려고 하였다. 잘 본건지는 모르겠지만.. 어떻게 보면 이 영화는 장애라는 특별한 경우에 상관 된 영화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아이의 처지나 상황이 어떻든 부모의 마음은 대부분이 같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좀 특별한 상황을 그린 영화이지만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되었다.

영화는 6살의 소녀(샐리)가 아버지가 사고로 죽은 것을 목격, 그때부터 아버지가 달나라에 가있다고 생각하며 스스로 세상과의 연결통로를 차단하여, 말을 잃어버린다. 어린 나이에 유창하게 3개 국어를 구사하던 아이가 그렇게 되자 자폐 아동 전문의가 관심을 보이나 대게 장애 아동을 둔 부모가 그렇듯이 어머니는 딸의 장애를 인정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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