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화학과 미래
- 최초 등록일
- 2010.06.19
- 최종 저작일
- 2009.10
- 5페이지/ MS 워드
- 가격 1,000원
소개글
녹색 화학(환경화학)에 대한 전체 적인 개요 및 그 미래에 대해 대략적으로 나타낸
레포트 입니다. 녹색화학에 대한 레포트라고 하면 좋을듯 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현재 우리는 많은 현대 문명과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하여 초고속 성장과 문화적인 부분에서도 급속도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지금 까지는 석유, 석탄, 천연가스 등 탄소를 배출하는 화석연료를 의존 하고 있고, 1970년대의 1, 2차 에너지 위기를 겪으면서 많은 대체 에너지 개발이 이루어 졌음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변하지 않았다. 녹색화학적 관점에서 볼 때 화석 연료는 재생 불가능한 원료이며 연소되었을 때 이산화탄소가 발생하여 온실효과를 초래 하므로 궁극적으로 추구해야 할 에너지원은 아니다. 온실효과의 피해는 그림에서 보듯이 60년 동안 많은 빙하 지대가 녹아 버리는 현상으로 나타났다.
석유, 석탄, 천연가스의 매장량은 총 매장량과 연간 생산량으로부터 사용연수를 예측할 수 있다. 현재의 연간 채굴량으로부터 석유는 약 45년, 석탄은 330년, 천연가스는 55년 정도 지속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물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만큼 인구도 늘어나고 그만큼 에너지가 많이 소모 될 것이므로 30년 뒤에 100억명의 삶을 화석연료가 과연 지탱할 수 있는가 문제가 된다. 그래서 많이 제기 된고 있는 것이 신재생 에너지 이다. 재생 가능한 원료의 효율을 최대한으로 높이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미래 사회의 에너지 대란에 대비하는 길이 될 것이다.
대표적인 재생에너지로 바이오 매스, 연료전지, 태양에너지 등이 있다. 이들은 화석에너지를 이용하지 않고 청정 에너지를 생산해 나가는 방법으로 환경 친화적인 에너지 대체 수단이라고 볼 수 있다. 이들이 계발 잘 된다면 세계적인 문제인 탄소 배출 문제도 점차 줄이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첫번째로 바이오 매스이다. 바이오매스는 에너지 전용의 작물과 나무, 농산품과 사료작물, 농작 폐기물과 찌꺼기, 임산 폐기물과 부스러기, 수초, 동물의 배설물, 도시 쓰레기, 그리고 여타의 폐기물에서 추출된 재생가능한 유기 물질로 현재 에너지원으로 쓰여지고 있는 목재, 식물, 농•임산 부산물, 도시 쓰레기와 산업 폐기물 내의 유기 성분 등을 일컫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