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의언로구조
- 최초 등록일
- 2010.06.18
- 최종 저작일
- 2010.04
- 13페이지/ MS 파워포인트
- 가격 2,000원
소개글
조선왕조의언로구조에 대해 알아보자
목차
제 1절 직접언로구조
경연제도
대간제도
상소제도
구언제도
신문고제도
격쟁제도
조보제도
신문고제도
본문내용
제 1절 직접 언로구조
경연제도 : 군주에게 유교의 경서와 역사를 가 르치던 교육제도, 또는 그 자리.
대간제도 : 관료를 감찰 탄핵하는 임무를 가진 대관과 국왕을 간쟁 봉박하는 임무를 가진 간관을 합쳐 부른 말.
상소제도 : 관직에 나가지 않은 선비들이 자신의 주장을 왕에게 글로서 직접 전달하는 제도 왕권에 대한 견제기능을 가지고 있다
구언제도 : 왕이 국가의 중대사를 결정 하기 위 하여 대소신료들은 물론이고 일반 백성 들에게 해결책을 두루 물어 그 방안을 올리게 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 제도는 주로 농업시책 등의 시정책을 얻는 데 이용하였다. 구언에는 3가지 형식이 있는데
첫째 관인을 대상으로 여론을 취합하는 제도로 올려지는 백관진언
둘째 상민을 대상으로 궐문 앞에서 직접 하문하는 궐문순문
재야 사림의 의견을 청취하는 유현수의가 있다.
신문고제도 : 1401년(조선 태종 1) 백성들의 억 울한 일을 직접 해결하여 줄 목적 으로 대궐 밖 문루위에 달았던 북.
격쟁제도 : 신문고 제도가 일시 폐지 되었던 기 간 동안, 격쟁제도가 새로 생겼다. 제도 는 국왕이 거동하는 길 가에서 꾕과리 를 울려 국왕에게 직접 호소하는 제도 이다.
이하생략
참고 자료
네이버 백과사전
한국언론사 강의자료집 박영학저
원광대학교 박영학교수님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