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집으로...

등록일 2002.05.1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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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영화에 대해 이정향 감독의 첫 작품 <미술관 옆 동물원>과 같이 스타 급 배우인 심은하, 이성재가 출연해서 혹은 보통 영화들이 추구하는 로맨틱이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던 관객이라면 쭈굴쭈굴한 시골 할머니와 조그만 꼬마 아이의 출현에 당황스러움을 느낄 것이다. (미술관 옆 동물원이 배우등용, 내용에 있어 저급했다는 의미는 아님)
유년 시절로 되돌아가 볼까?
'내가 7살 때에는...'
여름방학이면 할머니 댁에서 지냈던 나.
그해 여름도 어김없이 할머니댁에 있었지. 해가 뜨기만 하면 깨워서 얼른 씻고 아침 먹으라는 할머니의 잔소리..... 손녀를 아끼시는 마음에 하는 잔소리가 왜 그리도 듣기 싫었는지... 한해 그리고 또 한해....
어김없이 할머니의 '일어나라'는 소리를 들을 것이 뻔한데도 난 매해 여름을 은근히 기다렸다.. 그리고 간다 . 할머니의 집으로..

<집으로..>의 주인공 상우! 상우도 나와 별반 다를 게 없었다.
도시에서 자란 7살 상우는 어머니께서 일자리를 얻어 새로 정착할 곳을 찾을 동안 산골 시골의 외할머니 집에서 지내기로 한다. 마을 버스를 타고 할머니 댁으로 향하는 상우! 덜컹대는 소란한 시골길 차 안 에서는 보자기 꾸러미에서 생 닭이 뛰쳐나와 파닥거리며, 허물어져 가는 낡고 어두운 집엔 늙은 노모만 홀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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