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과거의 반성..그리고 앞으로의 우리들...

등록일 2002.05.18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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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손님.........
손님이라는 말은 우리에게 두 가지 느낌을 준다. 하나는 새로운 누군가를 맞이한다는 설레임 이요... 또 다른 하나는 손님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다.... 이는 손님을 '받아들인다는 것'에서는 다를 것이 없지만 받는 이 곧, 주인의 성격과 성향에 따라서 다르게 느껴지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황석영의 소설 '손님'에서는 후자의 주인입장에서 내용이 전개된다. 즉 손님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해야하는 주인, 그렇지만 준비를 하지 못해서 손님에 의해 낭패를 당하는 그런 주인네들의 모습을 그린 것이다.
황석영이 말하는 손님이란 과연 무엇인가?
이 책에서 '손님'이라는 단어는 할머니께서 요섭 에게 마마(천연두)이야기를 하면서 처음 사용한다.

"애시당초 너이 하래비가 첫째는 아니댔다. 아덜 서이 중에 막냉이야. 위로 둘이 죽어시니 독자가 됐디. 너두 조심해야 헌다. 손님마마님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네? 요 몇 년 새루 이 골서두 수백명 아이덜이 죽어서. 살아두 소용없다는대두. 얼굴이 얽어서 곰보가 됐시니깨. 손님이 돌기 시작하문 으원은 부재집에나 가지 시골선 판수두 모시기 힘들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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