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이야기 - 역사의개념 1장

소개글

역사이야기 역사의 개념 1장 요약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역사의 개념
1) 원초적 역사
2) 서술로서의 역사
Ⅲ. 결론

본문내용

1) 원초적 역사

우선 1차적으로 역사를 정의해보면 ‘과거에 일어난 모든 일들’이라고 할 수 있다. 과거에 일어난 사실이나 사건으로 표현할 수 도 있다. 이를 원초적 역사, 혹은 1차적 의미의 역사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누구에 일어난 것인 주체의 문제가 빠져있다. 그렇다면 역사의 주체는 누구인가.




Ⅲ. 결론
본 장의 내용은 역사란 무엇인가라는 역사의 개념에 대해 정의하고 있다. ‘원초적 역사’와 ‘서술로서의 역사’로 구분하였다. 그리고 역사의 주체를 인간으로 보는 것을 비판하고 과거에 일어난 모든 일을 역사로 정의하였다.
『역사의 본질과 인식』이라는 책을 보게 되면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역사가가 있는데 콜링우드이다. 그는 자연계에는 외부적 요소만 존재할 뿐 내부적요소를 갖고 있지못하는데 내부적 요소야 말로 역사라고 할 수 있다고 하였다. 콜링우드는 모든 역사를 행위의 역사라고 규정하고 모든 행위에는 동기가 있다고 보았다. 그러므로 동기나 이유를 알지 않고서는 그 행위를 알 수 없으며, 결국은 역사 자체를 알 수 없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콜링우드는 인간의 역사만이 만들어지는 것이다고 보았고 자연사는 피동적으로 존재하는 것 일 뿐 내적영역(동기, 심리, 의도, 목적)을 알지 못한다면 참다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