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과 식량문제
- 최초 등록일
- 2010.06.17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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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빈곤과 식량문제에 대해 작성한 레포트 입니다. a+자료
목차
1. 전세계 가난한 이들의 노래 : 1달러의 삶
1.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 호수
2. 방글라데시: 치타공
3. 브라질: 상파울루
4. 멕시코농민의 미국 밀입국
5. 나이지리아: 검은 황금, 석유의 그림자
6. 인도네시아:거리의 아이들
결론 및 느낀점
2. 차마고도 5천KM를 가다.
결론 및 느낀점
본문내용
“전세계 인구 중 20%, 12억명이 하루 1달러 미만의 생계비로 살아가는 절대 빈곤층이다.”
UN은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절대빈곤층으로 분류한다. 유엔개발계획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런 절대빈곤층이 다섯 명에 한 명 꼴로 존재한다. 자본의 국경이 사라진 세계화 시대에도 그 숫자는 오히려 줄어들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
세계 경제의 중심 미국에서 ‘팁’등 잔돈으로 아무렇게나 통용되는 1달러가 지구촌 다른 한편에서는 이런 1달러에 사활을 거는 사람들이 있다.
1.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 호수
햄버거 한 개 값밖에 되지 않은 1달러의 가치는 미국과 같은 경제선진국과 빈국들 사이에서 너무나 큰 가치 차이를 지닌다. 첫 루이스가족 이야기에서 우유니 소금호수가 마르면서 생긴 소금광산에서 루이스가족은 그 1달러를 벌기 위해서 온 식구가 하루종일 소금광산에 나가 딱딱하게 굳어버린 자연염을 깨야하고, 튀는 소금파편에 실명의 위험도 무릅쓰고 일해야 벌 수 있는 그런 돈이다. 이들에게는 1달러가 삶의 연장이며 희망인 것이다. 그러나 이들의 이야기는 일부 특수한 빈국에나 국한된 별난 내용이 결코 아니었다. 세계 전역에서 이와 거의 엇비슷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가난한 사람들을 담은 장면이 계속 이어졌기 때문이다. 그것도 이 프로그램에 잠깐씩 소개된 이들이란, 숱한 절대빈곤에 놓인 사람들 가운데 표본이 된 지극히 작은 일부 즉 욕탕 속의 물 한 방울에 지나지 않은 것이었다.
2. 방글라데시: 치타공
이어지는 화면에서는 폐기처분된 벽돌을 높이 쌓아둔 무더기에서 뙤약볕을 견디며 하루 종일 일해야하는 방글라데시의 수잔느가 소개되었다. 수잔느의 나이는 14살이다 우리나라의 보통 또래 아이들은 공부나 놀기에 정신이 없을때 지구 저쪽 방글라데시의 14살 수잔은 살기 위해 위험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은 실로 충격이 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