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베르트

등록일 2002.05.18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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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빈에서 슈베르트의 가곡과 춤곡의 인기는 상당하여, 살롱 연주회는 거의 그의 작품 일색이 되었다. '슈베르티아덴'이라 부른 이 모임은 부유한 상인, 시의원 등의 집에서 열렸다. 하지만 오페라 및 기타 대중연주회에서는 아직도 그에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그는 1821년 8월을 7번 교향곡 E단조, E장조 작곡으로 보냈고, 이 시기의 다른 여러 미완성 작품과 함께 이 작품도 사람들로부터 외면당했다. 오페라에서 성공을 하리라는 결심으로 그해 9~10월에 장크트푈텐 지방으로 짧은 휴가를 보내러 갔고, 이곳에서 그의 친구들은 3막 오페라 〈알폰조와 에스트렐라 Alfonso und Estrella〉가 공연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였다. 이 오페라는 1822년 2월에 완성되었지만 무대에 오르지는 못했다. 1822년 7월 아트첸브루크에서 쇼버와 다른 친구들과 함께 〈나의 꿈 Mein Traum〉이라는 자전적인 기록을 만들었는데, 이 작품에서는 음악 애호가 청년과 아버지의 말다툼을 묘사하고 있다. 1822년 가을에는 위의 오페라 이외에도 미완성 작품인 〈미완성 교향곡 B단조〉를 작곡하기 시작했고, 이 곡은 앞서의 오페라와는 달리 세상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슈베르트의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온 이 곡은 1822년에 2개 악장과 스케르초 악장 일부만 작곡되었다. 같은 해 11월에는 피아노 환상곡 1곡(자신의 가곡 〈방랑자〉 주제에 의한 변주곡)과 미사 A♭장조를 완성했다.
1822년경 슈베르트는 성병(매독으로 추정)에 걸려 다음해에는 질병과 싸우며 칩거했지만, 이후에도 거의 끊임없이 곡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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