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최초 등록일
- 2010.06.15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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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존재의 무거움에서 가벼움으로의 전이
목차
없음
본문내용
소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부에서 주인공 토마스와 테레사는 6번의 우연에 의해 만나게 된다. 토마스와의 만남을 운명이라고 생각한 테레사는 짐가방을 들고 프라하로 가서 토마스의 집을 방문하고, 토마스는 테레사의 짐가방을 보고 강으로 떠내려온 모세를 연상한다. 그래서 테레사를 통해 무거움을 느꼈지만 자신이 모세의 바구니를 줍는 왕비의 역할을 스스로 수행하고자 하였다.
그들은 동거를 시작하게 되고 토마스는 그의 바람둥이적 성향 때문에 악몽에 시달리는 테레사에게 미안함을 느껴 그녀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려고 결혼을 한다. 그것이 자신에게 무거움이 될 것을 알면서도 말이다. 토마스는 테레사를 자신에게 집중된 신경을 다른 일을 통해 나아지길 원해서 자신의 친구인 사비나에게 취직자리를 부탁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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