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창세기

등록일 2002.05.17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아직 시간이 시작되지 않은 때, 시간을 초월한 존재는 이미 있었다. 그 존재는 하나님이었다. 시간에 지배당하지 않는, 시간밖에 존재하는 하나님은 영원한 지금의 하나님이었다. 다른 어떤 것에도 의존함이 없이 스스로 충만해 있는 자이며 자립과 독립에 차고 넘쳐 빛나는 생명 자체였다.
‘때’는 어떻게 나타나게 된 것일까? 그 도도한 흐름 위에 만물의 삶과 죽음이 흘러가는‘때’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아직 때, 시간이 없었을 때 언제나 존재했던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만들었다. 하늘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이며, 땅은 눈에 보이는 물질의 세계였다. 땅은 아직 형태가 없는 허공처럼 암흑으로 가득 찬 심연이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은 허공과 같은 심연 위에 운행하고 있었다. 하늘과 땅이 만들어진 그 순간‘때’가 시작되었다. 왜냐하면 하늘도 땅도 하늘 가운데의 모든 것과 땅에 속하는 모든 것도 절대 존재가 아니라 한계에 싸인 우연의 존재였기 때문이었다. 영원이란 다른 차원에 속하는 것인 동시에 돌고 도는‘때’를 잘게 쪼개어 세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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