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별 메이크업

목차

시대별 메이크업 <10~20년대>
시대별 메이크업 <30년대>
시대별 메이크업 <40~50년대>
시대별 메이크업 <60~70년대>

본문내용

시대별 메이크업 <10~20년대>
- 베이비 룩, 보브컷, 섹시한 느낌
1. 왁스처리(눈썹이 많고 진할 경우)
눈썹에 유분기가 있을 시 파우더로 처리한 후 왁스를 바른다.
바를 시 눈썹의 결대로 바르고 경계부분은 얇게 바른다.
왁스처리 후 파운데이션을 밀지 않고 두드린다.
왁스 처리한 부분에 라인이 번질시 면봉 후 파운데이션 말고 컨실러 처리한다.
2. 베이스 : 밝게 (입술라인도 지운다)
3. 음영 : 모델(최연진)이 통통한 얼굴이기에 가름한 형으로 해주기 위해 새딩과 볼 뼈에 혈색(다홍색)을 넣어준다.
4. 눈썹 : 눈썹 산 무시하고 눈썹 앞머리 위쪽을 위주로 그린다. (길고 꼬리가 처진 형)
5. 아이라인 : 두껍고 진하게 & 언더 : 뒷부분을 많이 아래로 처지게 그린다.
6. 눈 밑 파우더 처리
7. 새도우 : 그라데이션 시키려 하지 말고 손으로 문지른 듯 한 느낌을 연출한다.
갈색 → 블랙 (갈색보다 폭이 안쪽 위치) → 눈두덩에 화이트처리(홀강조)
→ 블랙 (홀라인 강조) → 언더 : 블랙/갈색
8. 입술 : 붉은색으로 작은 인커브 형식(팽귄입술)으로 그린다.

시대별 메이크업 <30년대>
- 웨이브머리, 여성스럽고 성숙한 느낌
1. 왁스처리/눈썹이 많고 진할 경우
눈썹에 유분기가 있을 시 파우더로 처리한 후 왁스를 바른다.
바를 시 눈썹의 결대로 바르고 경계부분은 얇게 바른다.
왁스처리 후 파운데이션을 밀지 않고 두드린다.
왁스 처리한 부분에 라인이 번질시 면봉 후 파운데이션 말고 컨실러 처리한다.
2. 베이스 : 밝게
3. 음영 : 모델(최연진)이 통통한 얼굴이기에 가름한 형으로 해주기 위해 새딩과 볼 뼈에 혈색(다홍색)을 넣어준다.
4. 눈썹 : 아치형 눈썹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