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사건 이후 남북관계
- 최초 등록일
- 2010.06.12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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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천안함 사건 이후 남북관계 에 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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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천안함 사건 이후 남북 관계
사후대책을 논해보자.
1. 국방력 강화.
2. 북한에 상주한 우리국민 보호.
3. 무력보다 경제 외교로 고립시켜야 한다.
4. 체재의 핵심을 흔들어야 한다.
5. 북한이 오판 하고 있는, 국내 좌파들의 문제.
6. 안보정신 함양.
7. 차후 NLL 을 침범 할 시 단호한 조치
8. 한미 동맹 강화.
9. 우라늄 재처리 문제.
10. 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조건.
11. 국군 사기 및 국민을 안심 시켜야 한다.
본문내용
북한은 60년 동안 준비한 무력을 써 먹으려고 벼르고 있다.
전면전이 아닌 국지적인 테러로 남한의 발전을 저해하고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좌파들이 주장하는 화해 협력이 최선이라는 것을 느끼도록 테러로 힘을 실어주고 있다.
6.15, 10.4, 정상회담에서 약속한 조공을 바치도록 유도하려는 목적이다.
지난 10년 동안 화해 협력으로 북한은 재미를 보아왔다.
시간을 벌고 경제지원으로 핵`과 무력을 증강했다. 핵을 없애겠다. 라고 속인 것이다.
결국 도와준 것이 무력으로 우리에게 돌아왔다. 분명 이적행위가 된 것이다.
그들은 민족, 자주라는 미명하에 월남식 통일을 노리고 있다.
남한의 가장 취약한 갈등과 혼란을 부추겨 분열을 책동하는 전략이다.
남한의 빈부갈등, 이념갈등, 정권쟁탈, 집단이기주의,를 부추겨 혼란을 조성하고 있다.
그러므로 저들의 술책에 말려들지 말아야 한다. 보다 심도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
민족 이전에 인류이며, 한반도 이전에 지구촌이다. 첨단으로 지구촌이 가까운 이웃이 됐다.
또한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일본은 독도문제를 제기한다.
일본이 독도문제를 제기하면 반일운동이 민족운동으로 전환된다.
민족의 중요성을 공감하도록 조성하고, 북한의 핵`이 통일되면 우리 것이라고 주장한다.
일본의 독도문제는 민족운동으로 계승하려는 일본에 조총련계를 주시해야 한다.
이번 천안함 사태가 내부 폭발이 아닌 외부폭발이라는 물증이 천안함에서 확인되었다.
백령도 근해에서 벌어진 과거의 전력으로 보나, NLL부근에서 외부공격이라면 누구의 소행이겠는가.
서해5도 해상 경계[NLL]는 휴전이후 60년간 지켜온 우리해역이다
백령도를 거점으로 그어진 우리 해역은 황해남도 해안쪽으로 치우쳐
인천과 수도권의 안전거리를 유지하고있는 중요한 해상 요충지다.
서해 5도 연안은 한강 하류로 꽃계 황금어장이다.
꽃계철이면 남`북`어민들이 몰리는 지역이다. 김대중 정권 때 공동어장으로 거론 한 적도 있다.
화해 협력이라는 느슨한 틈을 이용 북한은 일방적으로 자기 영해라고 주장하고
NLL을 침범 남하하여 서해 1,2,3차 해전을 벌렸다. 북한의 재래식 함정은 참패했다.
참패한 북한은 한이 맺혀 모든 전력을 서해로 집중 했다. 우리가 먼저 공격 한 적은 없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