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심리학] 방종이 아닌 참자유

등록일 2002.05.17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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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그동안 니일의 summer hill교육시리즈책 몇권을 접해보면서 언제나 느끼던 것은 교육에 대한 니일의 지나치게 급진적인 사상이었다. 니일이 제시하는 교육목표와 방향은 올바른 것이라고 공감은 하면서도 너무도 급진적인 그의 사상에는 "이건 아닌 것 같은데..."라고 내심 거부감이 이는 경우가 많았다. 여하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방종이 아닌 참자유'를 읽으면서 이미 말했던 그의 급진적인 태도가 더욱 심하게 드러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그에게 자식문제에 대해 질문을 해오는 부모들에게 니일은 왜 그런걱정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식으로 핀잔 섞인 태도를 보이기도 하고, 대부분의 상담에서는 "자식을 그대로 내버려두어라.", "믿음을 갖고 기다려라."라는 식으로 답변을 해준다. 이런 상담사례들을 읽으면서 니일은 어째서 그리 자신만만해 하는지,또 자식교욱에 관해서라면 마치 통달해 있는 사람인양 말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었고 그런 그의 자질이 의심스럽기도 했다. 또한 그렇게 당당해하는 니일은 과연 자신의 자식들은 아무런 문제 없이 훌륭하게 키웠을까 하는 의구심도 생겼다.
글의 첫머리를 니일에 대한 나의 의견으로 장식해봤다. 이젠 본론으로 들어가고자 한다.
우선 이 책의 주제에 다뤘듯이 자유와 방종이란 어떻게 구별되는 것인가?
니일은 자유를 '서로가 주고받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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