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문학] 춘원의 민족의식과 친일

등록일 2002.05.16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그러나 그 열렬하던 애국적 주장 내지 민족주의는 춘원이 1921년 귀국한 후부터 크게 달라지기 시작한다. 그 자신이 당시의 잘못을 후일 뉘우친 태도는 찾아 불 수 없다. 이 광수의 행적을 보면 이 때 이미 훼절 행위를 하기 시작했다. 창씨개명과 신사참배, 일본어용 문학 단체인 조선 문학가 동맹에 회장직을 맡고, 일본어로 글을 쓰고, 학병을 권유하기 까지 한다.
이 광수의 훼절은 초기의 그의 민족주의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것이고, 또한 이해될 수도 없는 것이다. 차라리 그 단계라면 스스로 자결하여 오점을 남기지 말았어야 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의 작품상에 나타난 세계 인식의 태도에 지속과 변모를 볼 때는 이것이 당연한 귀결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참고 자료

1. 조연현. <이광수론> 동서문화사
2. 서종택, 정덕준. <현대소설연구> 새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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