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기획~~~~

소개글

컬러에 대한 오감을 자극하는 축제기획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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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기획의도

공연개요

단체 작품 소개

홍보기획안

멤버소개 및 수상내역

본문내용

1. 주제
momsex. 유니섹스(unisex)라고도 한다. 여성이 남성처럼 옷을 입고, 남성이 화려한 무늬의 옷을 입거나 목걸이를 착용하는 등의 풍조를 가리키며, 진의 세계적인 유행 또한 모노섹스를 대표하고 있다. 더 나아가 외모가 남자냐 여자냐 하는 것은 상관없으며, 남녀의 구별은 복장에 의하는 것이 아니라는 감각이 모노섹스 유행의 배경이 되었다.
2. 의도
스커트 입은 남자. 옴므 페도라를 착용한 여자. 이상하게 볼 것인가 패션의 혁명으로 볼 것인가에 대한 고찰. 핑크색의 원피스는 여성의 옷이고 블랙의 수트는 남성의 옷이라는 고정관념부터 깬다. 우리는 가장 대표적으로 옷과 색으로 여성과 남성을 구별하려 든다. 그러나 색에는 남자색이다 여자색이다 구분되어진 것이 없으며 옷 또한 이제 바꿔 입기, 혹은 바꿔 입기를 떠나 구분이 없는 상태에까지 이르고 있다. 이것을 바탕으로 패션의 새로운 발견을 하고자 한다.
Festival of Color (패션쇼)
3. 주요제작진
디자이너 : 서울컬렉션의 대표적인 디자이너 지춘희&장광효 디자이너.
모델 : 김재욱(1983년 4월 2일생) 김다울(1989년 5월 31일생)
강승현(1987년생) 이수혁(1988년 5월




(도시락)
-작품을 전시하게 된 목적-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정성이 담긴 도시락을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킴으로 나이 제한 없이 누구에게나 즐거움을 주고 한편으론 눈과 마음의 따뜻함을 느끼게 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축제의 타이틀에 맞게 다양한 색상의 작품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기존의 음식의 한정 된 색깔의 틀을 깼고 종류도 다양해서 퓨전 스타일로 만들어 졌다.
또 한 사람의 본능으로써 먹는 것이 단순히 행위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도 얼마든지 아름다움을 접하게 된 다는 것을 말하고자 하였다.
-행사장 안에서 작품을 만들고 진열하는 방식으로 한다.
(작가는 행사장 안에서 직접 총 5가지의 작품을 만들 것 이다.)
-요리사= 인터넷 상에서 ‘담덕공자’ 라고 불리는 푸드 예술가
-수상내역
1997년 ‘아빠의요리’대회 금상 수상
1999년 도쿄 벤또 (べんとう) 경연대회 특선
2001년 한국 퓨전음식 대회 인기상 수상
2008년 현재 인터넷상에서 담덕공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