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 이순신과 제갈공명의 죽음에 대하여

등록일 2002.05.16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1.이순신의 죽음에 관한 4가지 설
2. 제갈공명의 죽음
3. 두인물의 죽음에 관한 비교

본문내용

이순신이 단순한 전사가 아니고 실제로는 스스로의 목숨을 버린 것이라는 주장에 대한 네가지 정황은 매우 설득적이라고 생각한다.
간단히 서술하자면,
첫째, 전쟁을 지휘하는 총 사령관이 상식적으로 생각할 수 없는 배의 맨 앞 갑판에서 적탄에 직접 맞아 전사 하였다는 점이다.
무지한 내가 알고 있기에는 장군이나 상당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앞에 나서서 싸우지 않는다. 뒤에서 작전을 짜고 사기진작을 위해 효과적인 통솔을 할 뿐 직접 나서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게다가 이순신은 그냥 일개 장병도 아니고 한 전투를 책임지고 있는 대장군이 배의 맨 앞에 떡! 하니 서서 그 많은 배와 장정들을 지휘했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으므로 이 주장 역시 매우 설득적이라고 생각한다.
두 번째, 이순신의 정치적 동료이자 후원자인 유성룡이 이순신은 갑옷을 항시 입고 있다고 증언하는 것과는 판이하게도 이순신이 갑옷을 벗고 싸웠다는 점이다. 이것은 첫 번째 주장과 약간 통하는 면이 있는데, 바보가 아닌 이상 전쟁에서 화살과 조총(물론 일본에서만)이 주 무기인 그 상황에서 갑옷을 벗었다는 점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으며 게다가 평소에도 갑옷을 입고 다닐 정도로 깐깐하기로 소문난 이순신이 그 중요한 순간에 갑옷을 벗었다는 점은 정말 말이 되지 않는 語不成說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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