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문화사 기말고사자료
- 최초 등록일
- 2010.06.09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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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양문화사 기말고사 자료, 로마, 프랑크족, 중세, 봉건제
목차
로마
배경, 시작, 공화정, 신분제도, 평민권의 신장, 포에니 전쟁,
그라쿠스형제의 개혁, 군인정권지새, 삼두정치, 황제정치,
로마의 멸망, 기독교 10대 박해
중세
중세의 시작, 게르만족의 이동, 중세의 문명을 지탱해 준 세 기둥,
프랑크 왕국, 바이킹의 이동, 봉건제, 장원, 기사도, 수도원,
비잔틴제국과 문명, 중세교회개혁운동
본문내용
로마 (Rome)
- 로마는 오늘까지 살아 있느냐? 아니면 몰락했는가? 아니면 다른 법, 문화 등을 통해서 살아 있느냐?
- 그리스가 사라지기 전에 로마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폴리스 가운데 하나였다.
●배경
- 에게해를 끼고 발달하였다. 지중해 바다로 배경이 넓어졌다. 세계가 확대되어 갔다.
- 예전 성경에는 지중해라고 하지 않고 대해(大海)라고 기록하였다.
- 로마는 지중해를 중심으로 해서 세계를 지배하기 위한 발판을 만들었다.
- 로마를 지정학적으로 살펴보면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던 것은 아니었다. 반도국가를 형성하고 있었고 위쪽으로는 알프스산이 가로막고 있었고 삼면이 바다로 되어 있었다. 이탈리아, 로마는 유리한 조건은 아니었지만 승승장구 성장해 나갔다.
●로마의 시작
- 기원전 8세기경으로 본다. 그러나 이 당시의 역사는 신화의 역사라고 말한다.
- 753년을 말하게 된다. 소아시아로부터 이탈리아로 정착했다고 보는 에트루리아인이 세웠다. 고고학적, 언어학적 자료라든지를 볼 때 동방에서 온 사람들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러나 일부 학자들은 그들은 중부 유럽에서 내려온 사람이거나 이탈리아 안에 살던 토착민이라고도 말한다.
- 이탈리아 중부, 북부에 정착하면서 동맹을 맺었던 에트루리아인들이 형성하였다.
- 에트루리아인들의 지하무덤이 발견되었는데 그들이 평소에 어떻게 살았는지를 보여주는 그림들이 있었다. 그것을 보고 그들의 모습들을 알 수 있다.
- 잔존하는 에트루리아인들의 원문기록들을 보면 신의식, 예배의식들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즉, 종교적인 데 많은 관심을 가졌다.
- 많은 지역에 영향력을 끼치지는 못했지만 문화적 기반을 구축하고 자신들이 몰락한 후에도 영향력을 끼칠 정도로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 로마의 전설에 의하면 기원전 8세기 팔리티누스 언덕에 노물루스가 레무스를 제거하고 (태양 아래 두 명의 지도자, 절대권력이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역사를 통하여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