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500
- 최초 등록일
- 2010.06.07
- 최종 저작일
- 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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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비타500 마케팅에 관한 분석입니다.
목차
환 경 분 석
S W O T
S T P
4Ps 전 략
결 론
본문내용
내 부 환 경 분 석
부도 위기를 헤치고 일어선 광동제약. 한국신용평가는 광동제약의 회사채등급을 BB+(긍정적)에서 BBB-(안정적)으로 상향
평가했다. 양호한 자금흐름을 보이고 차입금이 꾸준히 줄고 있어 재무적 탄력성이
개선됐다는 점이 반영됐다.
부도를 맞은 회사가 비타500 하나로 “재무가 탄탄한 기업”으로 인정 받은 것이다.
해외 수출도 성사됐다. 지난 3월 미주 지역으로 20만달러 어치를 수출한 이래 동남아
지역에도 총 200만달러 어치를 수출할 계획을 잡고 있다. 광동제약은 60억원을 들여 경기도 송탄 공장에 분당 1000병을 생산할 수 있는 라인을
신설했지만 이미 가동률이 100%를 넘어서 버렸다. 공장에서 갓 나온 비타500을
식기도 전에 배달 차량에 옮겨 싣고 있다.
24시간 공장을 돌려야 수요를 맞출 수 있다고 한다. ▷ 비타 500 개발 배경 IMF 이후 자금 압박으로 인해 1999년 1차 부도가 났다.
당시 어려운 회사 사정으로 인해 유통 사업부 폐지 이야기가 나왔었다.
그래서 직원들이 부서를 살릴 생각으로 내놓은 안이 비타민을 드링크로 만들자는 것 이였다. 비타 500의 개발은 한 마디로 발상의 전환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당시까지 비타민은
과립이거나 알약이 대부분이었다. 비타민이 몸에 좋은 것은 알고 있었지만 제품 형태로
인해서 먹기도 불편했고 맛도 신 맛이 매우 강해서 소비자들이 먹기가 쉽지 않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