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성분조사 및 분석에 관한 보고서

소개글

다양한 과자의 식품성분조사를 통해
어떠한 성분이 많이 들어있고 그 성분의 유해성에 대한
레포트 이다.

목차

1.서론
2. 재료 및 방법
3. 결과 및 토의
4.3 결과그래프
4. 결과에 따른 토의
5. 참고문헌

본문내용

1.서론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많은 식품들을 접하고 먹는다. 한마디로 식품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크나큰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인지 어떤 과자에서 쥐가 나왔다는 사실로 한동안 그 과자를 먹는 것을 꺼려하게 된다. 이처럼 우리는 식품에 대해서 아주 민감하다. 하지만 우리는 더욱더 중요한 것을 눈치 채지 못하고 있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으로만 해로움을 판단한다고 해야 할까. 실제로 우리들 대부분은 과자에서 나온 쥐만큼이나 우리에게 해로운 것을 눈치 채지 못하고 있다. 식품을 구성하는 다양한 성분들을 간과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장 내가 오늘 사먹은 과자를 무엇으로 만들었는지를 당신을 알고 먹었는가? 아마 아닐 것이다. 그저 그 과자 속에 쥐가 나오지 않은 것을 보며 안도하지는 않았는가? 아마 그럴 것이다. 그렇다면 다양한 식품들의 성분을 보면서 그 위험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4. 결과에 따른 토의
지금까지 다양한 종류의 식품의 구성성분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그중에서도 들어있는 빈도가 높았던 산도조절제와 유화제, 정백당에 대해서 더욱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자. 우선 산도조절제라는 용어는 2006년 9월, ‘식품완전표시제’가 시행되면서 만들어진 신조어로, 말 그대로 식품의 산도(pH)를 바꿔주는 첨가물이다. 이 산도조절제에는 여러 가지가 있고 이 명찰을 달고 있는 화학물질은 무려 55가지나 된다. 가공식품에 거의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첨가물들이다. 하지만 소비자가 제품에서 그 이름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늘 산도조절제라는 편리한 용어 뒤에 꼭꼭 숨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게 염산과 수산화나트륨(가성소다). 이 첨가물들은 워낙 독성이 강해 사용하더라도 반드시 중화시키도록 지침이 정해져 있다. 그러나 중화되기 전에 식품 성분과 화학반응을 일으킴으로써 다른 유해물질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은 무시하고 있다.

참고 자료

인터넷 사이트 :http://greenyn.or.kr/zeroboard/view.php?id=a4&no=979
http://cafe.daum.net/greenft/Hesp/29?docid=14RIs|Hesp|29|20070812234221&q=%BB%EA%B5%B5%C1%B6%C0%FD%C1%A6&srchid=CCB14RIs|Hesp|29|2007081223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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