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정치와 경제를 바탕으로한 지역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0.06.06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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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남미 정치와 경제를 바탕으로한 지역보고서
목차
※들어가기※
※정치※
Ⅰ 중남미의 독립
Ⅱ 각국의 정치구조와 정치사
-1. 브라질의 정치
-2. 아르헨티나의 정치
-3. 칠레의 정치
Ⅲ 중남미의 주요 정치적 인물
-1. 후안 페론(아르헨티나)과 포퓰리즘
-2. 칠레민중의 영원한 대통령 살바도르 아옌데(칠레)
-3. 룰라 대통령(브라질)
-4. 피델 카스트로와 체 게바라, 그리고 쿠바혁명(쿠바)
Ⅳ 중남미 전망 (노암 촘스키)
※경제※
Ⅰ.중남미의 경제 상황
-1. 전반적으로 낙후된 경제
-2. 왜 낙후되었을까?
Ⅱ.위기가 반복되는 경제
-1. 반복되는 외환위기
-2. 개혁의 부재인가?
-3. 외환위기의 결론
Ⅲ.중남미의 대표적 지역경제협력체-남미공동시장(MERCOSUR)-
-1. MERCOSUR는 어떤 경제기구인가?
-2. 한-메르코수르 자유무역협정
Ⅳ. 한-칠레 FTA
-1. 체결일지
-2. 주요내용
-3. FTA의 득과실
-4. 한-칠레 FTA 2년, 현재까지의 진행상황은?
※결론※
본문내용
들어가기...
중남미의 대표적인 3국 중에 하나인 아르헨티나에서 모라토리움을 선언하고 정치도 연이은 폭동과 쿠데타 등으로 불안한 것처럼 보이지만, 2050년에 브라질이 G7국가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브릭스(BRICKs)와 최근 기사에 세계적인 컨설팅 기관인 프라이스 워터 하우스 쿠퍼스(Price Water House Coopers : PwC)에서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50년에 브라질이 세계 4위 경제규모를 갖춘 경제대국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발표한 바와 같이 중남미는 현재보다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땅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현재 중남미가 우리나라와 지리적인 위치도 멀고 언어와 문화가 많이 상이하기 때문에 중남미의 대한 기본상식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지역학 연구 주제를 중남미로 선정함으로써 무궁한 발전 가능성을 가진 중남미 지역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한다.
특히 국가를 움직이는 구심점이라 할 수 있는 정치와 경제부문, 그리고 그 연계성을 통해서 남미국가의 현재상황을 조명해보려 한다.
전체적인 중남미의 경제상황은 대부분의 국가가 아직 단일재배를 위주로 한 농축산물 또는 광산물의 원료수출국의 지위에 머물러 있고, 근래 외국자본의 도입과 공업화를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기술 ․ 자본의 부족 등으로 경제의 예속성을 탈피하지 못하는 형편이다.
참고 자료
노암 촘스키 「 공익을 말하다 」
칼 토베「 라틴아메리카의 역사와 사상 」까치글방 1999
그 외 인터넷 지식 검색 이용
삼성경제 연구소 www.SERI.ORG
http://www.fta.go.kr/fta_korea/info.php?country_id=11
http://blog.naver.com/madlymissyou?Redirect=Log&logNo=100023671235
최근 남미시장의 동향과 발전과제-대외경제 정책 연구원(2003.8.27)
그 외 네이버 지식 검색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