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의이해] 묵가의 이상사회른은 정당한가

등록일 2002.05.15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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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고등학교 3년 동안 '윤리'라는 과목을 배웠지만 '묵가'라는 인물에 대해서는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다. 맹자, 노자, 공자, 장자에 대해서는 수도 없이 들어왔으면서도 말이다.
'동양철학에세이'에서 묵자 편의 제목은 '약자를 지키는 방패'이다. 이것은 묵자의 사상을 단번에 추정할 수 있도록 해주는 말이다. 묵자 이전과 이후에도 많은 철학자들과 사상가들이 있었지만 묵자와 같이 피지배층을 옹호하는 주장을 한 이는 없었다. 그래서 강자가 약자를 계속 통치하는 것을 반대했던 그의 사상은 강대국에서는 환영받지 못했다. 또한 그는 매우 실용적이며 합리적인 사상을 전개하였는데 이것은 공리주의와 맥이 닿아있다. 묵자의 공리주의는 경제적 손실을 이유로 제사를 거부하게까지 했다. 묵자는 '겸애'를 주장하였다. '겸애'란 사람은 '자신', '자가', '자국'을 사랑하듯이 '타인', '타가', '타국'을 사랑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묵자는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듯이 남을 사랑하고, 자기 집, 자기 나라를 사랑하듯이 다른 나라를 사랑하면 천하가 태평하고 백성이 번영하는데, 이는 단순히 세상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늘의 뜻이라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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