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사의 시대구분에서 학자들의 견해차
- 최초 등록일
- 2010.06.05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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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어사의 시대구분에서 학자들의 견해차
목차
1. 논의 과제의 중요성
2 연구자에 따른 시대 구분과 근거
3. 시대구분에 대한 나의 의견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논의 과제의 중요성
학문이 발전해온 역사가 바로 연구사이며, 국어학이 발전해온 역사가 국어학사 또는 국어학연구사이다. 그러나 국어학사가 구체적으로 실현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그 연구자와 연구내용 및 서술방법이다. 그런데 이러한 연구내용과 서술방법은 연구자의 철학과 사관에 따라 크게 달라지게 된다. 학술적인 연구라 함은 그 학문적인 이론 체계속에 성립되는 것인데, 그 이면에는 연구자의 철학이 녹아 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선행 연구자마다의 국어사의 시대 구분을 달리하는 근본 원인을 이해하고 각 견해의 타당성을 고찰한다면 국어학이라는 학문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다.
2 연구자에 따른 시대 구분과 근거
2.1. 방종현 『훈민정음통사』(1948)
2.1.1. 시대구분
(1) 훈민정음 이전
(2) 훈민정음 이후
제1기 훈민정음시대(세종25년 ~ 연산국 11년)
제2기 언문시대 (중종22년 ~ 고종 30년)
언문시대전기 (중종22년 ~ 인조 25년)
언문시대후기 (선조26년 ~ 고종 30년)
제3기 국문시대 (1894 ~ 1910)
제4기 한글시대 (1910 ~ 1945)
참고 자료
이미숙(1984), “국어학사의 시대구문 문제”, 대학원논문집 초간호, 경기대학, 1-8
김민수(1980), 전정신국어학사, 서울 : 일조각
김종훈 외(1986), 국어학사 논고, 서울 : 집문당
이관규(2002), 개정판 학교 문법론, 서울 : 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