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더기무서워 장 못담글까(사전적풀이, 유사속담, 나의 속담풀이)

소개글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글까라는 속담을

풀이해봤습니다.

목차

1. 속담풀이
2. 유사속담
3. 나의 속담풀이

본문내용

(2) 유사한 속담
- 장마가 무서워 호박을 못 심겠는가
- 범 무서워 산에 못갈까?
- 가시 무서워 장 못 담그랴

(3) 속담에 대한 나의 생각
현재 우리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대부분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자신의 일에 항상 적극적이고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몇몇 사람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여 목표를 향해 달려가기를 꺼려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도전이 없으면 성공도 없다. 마치 야구 선수가 한경기에서 안타를 치고 다음경기부터 출전을 하지 않아 1.000의 타율을 유지한다면 어느 누가 그 타율을 인정해 줄 것인가. 이같은 예가 현실에도 있었다. 2009 시즌 LG의 이택근선수는 마지막 경기에 출전을 하지않고 타율을 유지함으로써 시즌 타격왕에 올랐다. 그동안의 노력을 보상받을것으로 보였지만 사람들은 그의 수상에 환호해주지않았다. 오히려 마지막까지 경기에 출전을하는 바람에 타율이 떨어져 2등을 차지했던 두산의 홍성흔 선수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