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조직의 구조 및 기능
- 최초 등록일
- 2010.06.03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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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피부조직의 구조 및 기능에 대한 내용을 정리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피부조직의 구조
표피(epidermis)
진피(dermis)
피하지방근(subcutaneous fascia)
피부색조
정상색조
피부부속기
선
피부의 기능
보호작용
감각지각작용
배설 및 분비작용
체온조절작용
호흡작용
피타민 D의 생산 및 흡수
본문내용
피부의 구조
피부는 표피, 진피, 피하지방층의 3층으로 구성된다.
표피(epidermis)
중층편평상피로서 그 두께가 부위에 따라 다르나 대략 0.5~4mm정도이며, 표피의 상피세포는 다른 상피세포와 마찬가지로 시일이 지나면 탈락되고, 기저층의 세포분열에 의해 새로운 상피세포로 대체된다. 상피세포들은 성숙한 후 각질화되고 죽어서 탈락하는데 비듬과 때가 이런 것들이다.
발아층
발아층은 기저부의 원주형 세포층으로부터 상부의 다면체형 세포까지 여러 층으로 구성된다. 또 기저막이 있어 발아층은 하부의 진피층과 구분된다.
기저층에 있는 세포는 분열이 가능하므로 발아층(종자층)이라 한다.
발아층의 세로는 부착반에 의해 결합되는데 이웃세포간의 조직액 공간으로 부착구조물이 뻗어나간다.
발아층 세포는 토노필라민트를 합성하여 부착반과 각질이란 방수단백질의 전구물을 이룬다. 각질은 유황을 함유하고 있는 단단한 섬유성 단백질이다.
과립층
과립층은 발아층 상부에 1~2층으로 존재하며 과립층에서부터는 더 이상 세포분열이 이루어지지 않고 시일이 지나면 외측(상부)으로 죽어서 탈락하게 된다.
투명층
투명층은 핵이 없고, 납작한 세포들이 여러층을 이루고 있으며 광학현미경으로 관찰하면 물결치는 듯한 선처럼 여러 겹으로 보인다.
투명층은 과립층과 각질층 사이에 있지만 얇은 피부에는 거의 얿으며, 손바닥과 발바닥같이 두꺼운 피부에는 잘 발달되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