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의 꿈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0.06.02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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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갈매기의 꿈에 대한 독서 감상문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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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936년 미국에서 태어났고 캘리포니아에서 대학을 다니다 중퇴하고 공군학교에 들어가 공군이 되었습니다. 1963년 첫 번째 작품을 시작으로 쓰는 작품마다 히트를 쳤다. 내가 읽은 갈매기의 꿈이라는 책은 그의 세 번째 작품이다.
꼭 읽어봐야 하는 책이라는 갈매기의 꿈. 어느 날 친구가 보던 책이 재미있어 보여 학교 도서실에서 빌려 보게 되었다. 조나단 리빙스턴은 갈매기이다. 그는 날고 싶어한다. 다른 갈매기들보다 더 높이, 더 많이... 그렇다고 그가 특별한 것은 아니다. 조나단 리빙스턴은 지극히 평범했으나 다른 갈매기들과 생각이 달랐다. 다른 갈매기들은 살기 위해(먹이사냥) 비행을 하지만 리빙스턴은 그저 비행하는 게 좋아서 하는 것뿐이다. 아무도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고 해서 그는 혼자서 비행방법을 터득하던 도중 부모님께 혼이 나고 만다. 왜 다른 갈매기들처럼 행동하지 않느냐. 비행방법을 배우지 말고 먹이 잡는 법을 배워라. 갈매기가 나는 이유는 먹이를 잡기 위해서 이다. 그는 부모님께 꾸지람을 듣고 물고기 잡는 법을 배웠지만 그는 그 일에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 부모님의 말씀도 어기고 계속해서 비행 법을 배우던 그는 갈매기 무리에서 쫓겨나고 만다. 갈매기는 먹이 잡는 법을 배우는 것이 갈매기나라의 법이라면서... 그는 갈매기 무리에서 쫓겨나서도 계속해서 비행연습을 한다. 그러던 중 두 마리의 갈매기에 이끌려 처음 보는 천국과도 같은 곳에 오게 되고 그는 아무런 제약 없이 비행 연습을 할 수 있게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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