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상문] '위험한 아이들'을 보고...

등록일 2002.05.14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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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 생각엔 '위험한 아이들'이라는 말 자체가 잘못되어 있는 것 같다.
'위험해 처한 아이들'이라는 말이 더 맞지 않을까 싶다.
이들은 황폐한 가정환경이 만들어낸 불행한 아이들이지, 위험한 아이들이 아니다.
그들은 모두 미국의 빈민가출신의 아이들로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어려서부터 범죄와 익숙한 생활을 해오고 있다. 문제아라고는 해도 특별하게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며 학교도 충실히 다닌다. 다만 그들은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싸움을 하거나, 살아남기 위해 상대방을 먼저 죽여야 하는 상황 때문에 고민한다. 그들은 어려서부터 스스로 깨달은 거리의 법칙에 충실할 뿐이다.
줄거리는 대충 이렇다.
미 해병대 복무를 정리한 뒤 영어교사로 전업한 루엔은 한 고등학교에서 정식 교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과정으로 일종의 교생 실습을 받던 중 문제아들을 모아 만든 특수반의 담임으로 배정받는다.
처음 아이들을 맞이하고 실망을 한 루엔은 다음날부터 애들과 친숙해지기 위해 아이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가라대부터 시작해서, 시를 가르치며 그녀의 질문에 답을 맞추는 아이에게 초코바를 나눠주는 등 특이한 교육방식으로 아이들을 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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