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메니데스의 유물론과 헤라클레이토스의 변화론

등록일 2002.05.14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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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파르메니데스의 세계관인 유물론과 헤라클레이토스의 세계관인 변화론은 서로 정면으로 대치된다. 이 글의 목적은 두 가지 이다. 우선 헤라클레이토스의 현상계와, 파르메니데스의 존재계 사이의 차이는 무엇이며, 이 둘 사이의 결합이 가능한가를 알아보는 것이다.
먼저 두 사상가의 생각과 입장을 정리할 수 있다.
먼저 헤라클레이토스는 흐르는 강물 속에 두 번 다시 들어갈 수 없다고 한다. 왜냐하면 물의 본질은 바로 '흐름' 이기 때문이다. 흐르는 물은 이전의 물이 아니고 또 지금의 물은 그대로 머물러 있지 않는다. 영원히 흐르고 운동하며 계속되는 변화-그것은 물의 본질일 뿐만 아니라 전 우주, 전 세계의 발전법칙이라고 결론짓는다. 유한하고 개별적인 사물만이 운동·변화·발생·소멸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하고 무한한 존재가지도 항상 변화한다.
그의 이러한 세계관은 '불'로 집약될 수 있다. 불은 영원히 타오르는, 즉 세계의 영원성을 유지하는 신적인 힘이고, 우주 형성과 변화의 주체이다. 불은 대립과 투쟁의 상태, 운동성, 변화의 원리를 모두 함축하고 있는 세계의 원리이며, 그러한 세계의 이미지이다
파르메니테스는 존재는 생성되지 않았고 그렇기 때문에 소멸되지도 않는다고 본다. 그것은 초시간적이다. 그것은 분할되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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