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앙조조열전

등록일 2002.05.14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400원

목차

1.원앙 조조열전 원문과 해석
2.짧은 감상

본문내용

원앙은 초나라 사람으로 자는 사(絲)이다. 부친은 본래 군도여서 안릉(安陵)으로 이주되었다. 여태후 때, 원앙은 일찍이 여록(呂祿)의 가신이었다. 효문제(孝文帝)가 즉위함에 이르러 원앙의 형 쾌()가 원앙을 중랑(中郞)이 되도록 임명하였다.
강후(絳侯)가 승상이 되어 있었는데 조회가 끝나고 성큼성큼 걸어나오는 모습이 득의가 심했다. 황제도 그에게 예를 표하여 공손히 하였다. 그래서 항상 그를 친히 배웅하였다. 원앙이 황제께 진언하여 아뢰길 "폐하 승상을 어떤 인물이라고 여기십니까?" 황제께서 말씀하시길 "사직의 신하요" 원앙이 말하였다. "강후는 이른바 공신이지 사직의 신하는 아닙니다, 사직의 신하는 군주가 살아 있으면 함께 살아 있고 군주가 죽으면 함께 죽습니다. 바야흐로 여태후 때 여씨 일족이 정권을 장악하고 제멋대로 서로 왕노릇 하여 유씨가 끊어지지 않음이 실과 같았다. 이 때에 강후는 태위(太尉)가 되어 병권을 주도하고 있었으면서도 능히 바로잡지 못하였습니다. 여태후께서 돌아가시자 대신들이 서로 함께 여씨 일족을 반역하였는데, 태위가 병권을 주도하고 있었으니 시기를 잘 만나 공을 얻었던 것입니다. 이른바 공신이지 사직의 신하는 아닙니다. 그런데 승상은 폐하에게 교만한 빛이 있는 듯 합니다. 그런데 폐하께서 겸양하시면 신화와 군주가 예를 잃은 것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폐하께서 취하실 바가 아닌 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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